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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88건)
평리 그 마을, 나무 깎고 새기는 착한 소리
“제 그림이 착한 이웃처럼 사람들 곁에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는 이철수 선생을 만나러 가는 길은 참 아늑했다. 예전에 산골에 살아...
한상봉  |  2008-11-2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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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쉬어도 될 참
얼마 전에 삼인출판사의 홍승권 선생님이 송호일 목사님을 만나러 가는데 함께 가지 않겠느냐고 제안을 해온 적이 있었다. 머리도 식힐 겸,...
한상봉  |  2008-11-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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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 한 알로 여는 하늘
시인 김지하의 스승이며 고 지학순 주교와 함께 ‘원주캠프’의 대부였던 사람, ‘무위당’ 장일순. 그의 귀천 14주기를 맞는다. 강원도 ...
김유철  |  2008-11-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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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을 정화하는 힘, 겨레의 불바다에 던진 거룩한 목숨
창간호를 받아들던 날, 그날 “형, 왜 저에겐 일언반구도 안 했지요? 살고 죽는 것 자체는 의미가 없고 어떻게 사는냐에 의미를 부여했...
한상봉  |  2008-11-2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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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이야기도 즐겁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를 만나기로 한 전날 핸드폰이 울렸다. 약속한 시간에 티베트평화연대에서 기자회견이 있으니 그 자리에서 만나자는 것이다. 아마 이번엔 ...
한상봉  |  2008-11-2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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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야 찬란한 빛을 볼 수 있지
강화 시외버스 터미널에 내렸다. 순무골 간판이 있는 곳에서 내려달라고 택시기사한테 이야기하면 안다던데, 어디요? 기사는 몇 번 반복해 ...
한상봉  |  2008-11-2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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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사제단, 이제는 경제민주화 운동 선언하나
최근 삼성 특검 수사결과 발표와 삼성그룹의 경영쇄신안 발표에 대한 정의구현사제단의 기자회견을 지켜보며, 정의구현사제단이 이 사안에 대하...
한상봉  |  2008-11-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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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살아, 노동세계의 복판에 살아-2
권오광 형은 뒤늦게야 가톨릭교회와 인연을 맺었다. 격심한 생애의 질곡을 넘어서 또 다른 세상을 풀어내기에는 가톨릭교회가 열어놓은 바다는...
한상봉  |  2008-11-2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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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많은 이, 그 사랑 가운데 떠나다
4월 21일 오늘 선우경식 요셉의원장의 장례미사가 명동주교좌성당에서 9시에 있었다. 선우경식 원장은 1987년 서울 신림동에 요셉의원을...
한상봉  |  2008-11-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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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살아, 노동세계의 복판에 살아-1
권오광 선배, 58년 개띠,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났지만, 직업군인이었던 아버지 때문에 형제들의 출생지는 모두 다르다. 오광이형은 어린시...
한상봉  |  2008-11-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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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 갇힌 불꽃, 이제는
형을 알게 된 것은 또 어떤 인연일까? 김해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수업시간에 요긴하게 쓸만한 자료를 좀 모와보자고 만들게 된 것이 ‘...
한상봉  |  2008-11-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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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에서 만난 이들 가슴으로 품으려 ‘노동사목’에서 ‘인성센터’로
인천 부평구 천주교 산곡동성당 뒤편, 차도 들어올 수 없는 좁은 골목길을 따라가다 보면 ‘새날의 집’이 있다. 이름과 달리 칠도 온전치...
지영일 기자  |  2008-11-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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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고 매력적인 성경, 그리고 예수 그 사람
이 글과 눈발이 무슨 관련이라도 있는 것일까? 지난번 원영 누님을 만나러 가던 날처럼 오늘도 눈발이 날린다. 아직 진눈깨비에 지나지 않...
한상봉  |  2008-11-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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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나로부터 시작하는 운동을 통해 신나는 놀이판 만들 터
그녀를 만나러 가는 날은 하늘에서부터 함박눈송이가 춤추며 내려오고 있었다. 달리는 차로 인해 질펀해진 도로와는 달리 인도는 쌓인 눈과 ...
상인숙 기자  |  2008-11-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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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 칙! 폭! 폭! 동무와 함께 꿈을 찾아 출발
(사진 : 박영대) 1998년 작은학교 새 건물이 지어졌을 때 아이들이 그린 벽화. 왼쪽 위 동훈이 삼촌 같기도 하고 길재 삼촌 같기도...
박영대  |  2008-11-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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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이렇게 빨리 이별할 줄 몰랐어요!"
▲ '아름다운 은퇴' 작은 자매의 집 원장 문정현 신부의 은퇴 미사에 정의구현 사제단 소속 20여명의 신부가 함께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최종수  |  2008-11-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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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수 있을 때까진 해야죠"
1월 13일 일요일 점심때가 조금 지나 민들레국수집을 찾았다. 거기서 봉사하는 성은이 할머니, 최정옥님(73세)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
박영대  |  2008-11-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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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랑 발명왕
▲ 무공해 스치로플 20년 동안 60억을 투자해서 개발한 무공해 스치로플(EPP폼) 앞에서 활짝 웃고 있는 이희성 할아버지(70세), ...
최종수  |  2008-11-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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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생생한 삶이 보일 때까지
어제도 그렇더니 오늘도 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혜화동으로 가야한다. 이원영 선배가 그곳에서 나를 기다릴 것이다. 오늘 혜화동에서 어...
한상봉  |  2008-11-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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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라는 절망의 벽을 타고 오르는 담쟁이
한가위를 며칠 앞둔 9월 22일, 미루어두었던 취재를 위해 박태순 누님에게 전화를 했다. "총무님, 웬일이에요?” 박태순 누님과 나는 ...
박영대  |  2008-11-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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