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672건)
남북이 북남으로 바뀌어졌다면
이제는 벌써 아련한 꿈처럼 느껴지는 남북대화 시절, TV로 감동의 장면들을 보면서 ‘이왕 분단될 바에야 남쪽이 공산주의국가로, 북쪽이 ...
정중규  |  2010-06-25 09:35
라인
한국전쟁 60주년, 무엇을 기념하고 있는가
올해는 한국전쟁이 일어난지 60년이 되는 해이다. 이와 관련해 전쟁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많이 준비되고 또 진행되고 있다. 각 방...
여옥  |  2010-06-21 09:28
라인
희대의 전쟁광 부시가 들려줄 평화의 메시지는 무엇일까
넌센스다.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기독교 평화기도회에 부시(George W. Bush, 1946~) 전 ...
정중규  |  2010-06-20 22:40
라인
성찰 없는 교회, 길 떠나는 수행자
심산유곡(深山幽谷)에서 선수행(禪修行)을 하던 스님이 자신의 몸을 불태웠다. 세상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 산중에서 그는 세상의 중심에...
한상욱  |  2010-06-20 22:16
라인
4대강 삽질, 자연환경 파괴 아니라 정치환경 파괴다
이 땅을 흐르는 가장 큰 네 개의 강이 온통 파헤쳐지고 있다. 이른바 ‘4대강 살리기’라는 미명하에 벌어지는 공사판 때문이다. 삽질이다...
정혁현  |  2010-06-18 10:48
라인
더 이상 죽이지 말라
수경 스님이 모든 걸 내려놓고 속세를 훌쩍 떠났다. 세상을 등진 스님의 뒷모습을 보며 또 한 생명이 세상을 떠나는구나 싶어 안타깝고도 ...
정중규  |  2010-06-16 09:40
라인
‘6.25 동이’의 바람
나는 1950년 경인년생, ‘6.25동이’ 이다. 전쟁의 상흔을 깊이 간직할 수밖에 없다. 너무 어렸었기에 전장의 기억을 떠올릴 수는 없지만, 우리 부모님들이 어린 핏덩어리를 껴안고 사선을 뛰어넘었던 고초가 얼마나 ...
변진흥  |  2010-05-30 01:59
라인
교회가 꼭 떠맡아야 할 일들
김인국 신부 전문가들이 극구 반대하고, 종교인들이 아무리 사정을 해도 그는 자기가 하자는 대로 해야 강이 살아난다고 믿는다. 그의 4대...
김인국  |  2010-05-28 17:43
라인
청보리가 바람에 흔들릴 때
오월이 본격적으로 들어서면 멀리 보이는 산이 겨우내 웅크리던 허리를 펴고 처음엔 아주 연한 연두색으로 보인다. 내가 지구에 살면서 가장 행복할 때가 지금이다. 왜냐하면 이 찬란한 오월에 울 엄마는 나를 낳았기 때문이...
정세은  |  2010-05-23 11:48
라인
김수환추기경, 정말 아무런 감상 없다
김 추기경은 3‧1 명동사건으로 구속된 문정현, 함세웅, 신현봉 신부 등을 위한 교회 전체의 관심과 기도를 기꺼이 받아들였고...
변진흥  |  2010-03-01 10:11
라인
"경향아 미안하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무임승차’라는 단어가 우리 사회를 보여주는 압축적인 상징어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지하철에서 무임승차 ...
한상욱  |  2010-02-26 14:25
라인
"니네베여 회개하라!" 아이티 사태를 바라보며
7.0이라는 숫자로 표시된 아이티의 강진은 인류 종말의 예표인가? 아니면 인류 역사에 잊혀졌다가 발굴된 마야문명이나 잉카문명처럼 한 순...
변진흥  |  2010-01-22 11:40
라인
'30cm의 눈‘과 성장신화에서 탈출하기
새해가 되고 눈이 세상을 덮었다. 지칠 줄을 모르고 달려온 세상의 속도는 한순간에 정지되고 말았다. 자동차도, 전철도, 비행기도 한순간...
한상욱  |  2010-01-10 16:40
라인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는 건 시험"
#1. 어느 날 출근길이었다. 내 옆에서 초등학교 2학년 혹은 3학년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들 셋이서 자기들 덩치만한 가방을 매고 ...
배여진  |  2009-12-28 11:26
라인
2010년 관용으로 평화 이루는 출발점 되길 소망한다
얼마 전 한 일간지에 ‘새천년 열렸어도 평화는 없었다’는 기사가 실렸다. 21세기 새 천년은 1,2차 세계대전과 동서냉전의 이념적 갈등으로 갈갈이 찢겼던 20세기의 비극을 마감하고 드디어 평화의 새 세기를 열게 될 ...
변진흥  |  2009-12-21 09:13
라인
호치민, 김구, 노무현, 그리고 이명박
한대수는 ‘호치민’이라는 제목의 노래에서 사회주의 베트남 건국의 지도자 호치민(胡志明)을 이렇게 소개한다.(랩이니까 그냥 소리 내어 읽...
이재성  |  2009-12-09 18:08
라인
용산에서 용산까지 (2009.1-12)
차가운 겨울바람이 분다.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이 불안하기도 하고 처량해 보이기조차 하다. 한해를 돌아보면서 한국사회는 마치 안과 밖...
한상욱  |  2009-12-07 00:22
라인
그들은 ‘좋은 피’인가
레오 카락스(Leos Carax) 를 좋아하다 보니 그의 영화 제목이 익숙하다. 얼마 전 레오의 영화를 표절해서 ‘나쁜 피’라는 제목의...
김진호  |  2009-11-06 11:12
라인
예수처럼 행동하면 죽는다
성서(요한복음 5,1-18)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예루살렘에 있는 ‘베짜타’라는 연못에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따금씩 물이 휘도는 일이...
이찬수  |  2009-10-21 16:22
라인
패륜적 신자유주의: 누가 도덕과 윤리를 이야기하는가?
8월 29일자 에 실린 글에 따르면 지방의 한 국립의과대학에서 전공의들이 지도교수의 성매매 비용을 댄다고 허리가 휠 지경이라고 한다. 이 교수는 수술이 있고 난 다음이면 당연히 단란주점에 전공의들과 함께 가서 놀고 ...
엄기호  |  2009-09-11 12:0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