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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72건)
청소년들의 안보체험 훈련과 침묵
지난 3년간 언론보도에서 새롭게 등장한, 그러나 거의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작은 기사들이 있다. 학생들의 병영체험, 안보체험 교육에 관...
이대훈  |  2010-10-0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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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평화를 이야기하자
추석연휴를 며칠 앞두고 조금씩 들떠있던 9월 17일 금요일 오후, 찢어질듯한 전투기 굉음이 서울하늘을 뒤흔들었다. 갑자기 전쟁이라도 난...
여옥  |  2010-09-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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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고 태어난 몸 알몸으로 돌아가리라’
벌거벗고 세상에 태어난 몸 알몸으로 돌아 가리라(욥 1,21) 내일이면 추석 연휴이다. 저마다 사람들은 고향을 찾아 떠난다. 가고 싶어...
한상욱  |  2010-09-2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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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진 혀, 공정사회 비판
사람의 혀를 길들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혀는 겉잡을 수 없는 악이며, 죽음에 이르게 하는 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
김진호  |  2010-09-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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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患貧 患不均(불환빈 환불균)
참 치사한 세상이다. 에비 에미 잘 만나면 한평생 ‘오라이!’ 하면서 살 수 있는 그들만의 세상이다. 그들만의 세상에 끼지 못한 것에 배가 아파서 하는 말처럼 들리는가? 그렇다. 그것도 심하게 아파서 주먹으로 통감자...
김유철  |  2010-09-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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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고기가 아니다! 장애등급제를 폐지하라!
"우리의 몸은 고기가 아니다!" 사람의 몸과 고기가 무슨 상관이길래 갑자기 웬 고기 타령인가, 하실 분들이 있을 거다. 위의 구호는 현...
배여진  |  2010-09-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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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모독
스스로 ‘모독’을 즐긴다? 연극 보러 돈을 주고 들어간 관객이 배우에게 욕지거리를 듣는다. 이어서 객석에 앉아 물세례를 받는다. 그럼에...
김유철  |  2010-09-0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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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부른 대형개발사업, 서민의 욕망을 볼모로 하다
최근 우리는 연일 토건자본과 국가기구가 공모하여(?) 벌인 대형사고들을 본다. 이들 건설프로젝트들의 비용이 수십조 원에 이른다. ‘건국...
김진호  |  2010-09-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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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거부자의 감옥행은 여전히 계속된다
얼마 전, 7,80년대에 집총을 거부하다가 구타, 고문 등의 가혹행위로 숨진 이들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판결이 있었다. 2010...
여옥  |  2010-08-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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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4River -4대강을 다녀오다
여주 이포보 공사현장을 다녀왔다. 7월에 한 번, 8월에 한 번. 아니 정확히 말하면 4대강 반대를 위해 보 위에서 고공농성을 하고 있...
신하영옥  |  2010-08-2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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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다. 예술이야
#1. 오~쓰리쿠션 절묘한 미술작품이나 도자기 앞에서 나오는 탄성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연주회장에 울려 퍼지는 고고한 음악을 듣고서 나오는 탄성도 아니었다. 대학교를 막 입학했던 시절 출입을 시작한 당구장에서 만난 ...
김유철  |  2010-08-2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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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선일보가 넘 좋다
독자들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갸륵한 정신 조선일보, 일단 상호가 확실하다. 보통 신문들은 신문 이름을 '제호'라고 부르지만 조선일보는 '...
김유철  |  2010-08-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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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지닌 클로버 '행운의 네 잎 클로버'
언젠가 TV에서 ‘네 잎 클로버’만을 따로 재배·가공하여 액세서리로 만들어 국내시장만이 아니라 수출까지 하며 고수익을 올리는 농장을 소개하는 것을 보며 빙그레 웃음 머금었었다. 우리가 행운의 심벌로 여기는 ‘네 잎 ...
정중규  |  2010-08-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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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빼앗기기 전에 우리가 먼저 잃어버린 것
“이와 같은 짓을 저지르는 자들은 하느님의 법규를 알면서도 그런 짓을 할 뿐만 아니라 그 같은 짓을 저지르는 자들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김인국  |  2010-08-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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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때 망하더라도
강형! 몇 달 전 강형이 근무하는 합정동 사무실에서 만난 기억이 새롭습니다. 강형과의 인연은 몇 년 전으로 더 거슬러 올라갑니다. 우리...
김유철  |  2010-08-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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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다
8월..... “100년 전 일본에 나라를 강탈당했던 것도 8월이요, 35년 후 일제의 굴레에서 해방된 날도 8월이었다.” 라는 탄식이...
변진흥  |  2010-08-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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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 자리에 있느냐?
공직을 맡은 자들의 무한한 아픔‘인사가 만사’라는 말은 적절하고 당연한 말이다. 결국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사람도 그냥 사람이 아...
김유철  |  2010-08-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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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해결 위해 빈민 억압하는 G20, 오 지져스!
두어 달 전인가, 퇴근길을 걸어오는데 보도블록이 다 뒤집어져 있었다. 바로 옆에는 이런 내용의 현수막이 떡 하니 걸려있었다. (정확하진...
배여진  |  2010-08-0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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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속탄금지협약 발효를 앞두고
‘사격명령과 동시에 불기둥이 하늘로 치솟습니다. 로켓에 명중된 적진지가 순식간에 무너져 내립니다. 가공할 화력으로 적진을 초토화시키는 ...
여옥  |  2010-07-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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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진 상팔자’ 그댄 누구인가?
웃을 수 없는 먹고사는 밥벌이 ‘민간인 사찰’이란 말이 하도 돌고 돌아 입에서 단 냄새가 날 정도다. 누구는 그것을 가지고 말장난을 한...
김유철  |  2010-07-2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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