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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88건)
정양모 신부, 안중근에게 성사 준 빌렘 신부에게 공감
정양모 신부의 최근 저작 의 출판기념회 및 희수 축하연이 다석학회 주관으로 지난 6월 14일 오후 2시에 서울 방배동 천주교회에서 열렸...
한상봉 기자  |  2011-06-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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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준 “천주교 신자도 명동 3구역에 관심 달라”
“매일 저녁 6시 30분에 성공회 청년 6,7명이 와서 3,40분씩 기도를 해준다. 저도 레지오를 20여 년간 하면서 병원과 상갓집을 ...
고동주 기자  |  2011-06-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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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독재 저항한 '영원한 사제' 신현봉 신부 금경축
원주교구 신현봉(안토니오, 84세) 신부의 사제수품 50주년 기념미사가 봉헌되었다. 지난 6월 13일 원동 주교좌 성당에서 열린 신현봉...
한상봉 기자  |  2011-06-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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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신부 "교회여, 심장을 찢어라!"
1974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창립 이후에 민주화운동에 참여해 왔으며, ‘3.1 명동민주구국선언’ 사건에 연루되어 동료 사제들과 더...
한상봉 기자  |  2011-06-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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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손이 바들바들 떨린다
파출소에서 연락이 왔다. 확인 할 게 있단다. 부랴부랴 갔더니 할머니 한 분이 고개를 떨군채 앉아 있고 책상위에는 일회용 커피 봉지가 수북이 쌓여있다. 신림동 고시촌의 고시생 쉼터에서 일회용 커피믹스가 없어지기 시작...
심명희  |  2011-06-1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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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
“박카스!” 월요일 아침은 그가 약국에 뜨는 날이다. 들어서자마자 당당하게 박카스를 요구한다. 마치 맡겨놓기라도 한 것처럼. 손님들이 재빨리 그를 피해 길을 내준다. 박카스 한병을 나꿔채고 냅다 튄다.그는 여의도역 ...
심명희  |  2011-05-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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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문화원 방화 사건 관련자, 김은숙 씨 운명
1982년 3월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관련자 김은숙(52세, 에스더)씨가 암으로 투병 중 5월 24일 오전 7시 50분 서울 녹색병원 병실에서 운명했다. 김은숙 씨는 1980년 광주민중항쟁을 방조한 미국에 분노해,...
정현진 기자  |  2011-05-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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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오월광주, 나는 하느님을 보았다"
그는 만나자마자 “기억은 미래”라며 뭐든 새것만 좋아하는 세태를 꼬집었다. 5.18의 기억을 담고 있는 전남도청도 없애버리는 광주를 빗...
한상봉 기자  |  2011-05-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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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리운 조성만, 이 오월에 부활하는가
조성만 열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할 당시에도 명동성당청년연합회 소속 ‘가톨릭민속연구회’활동을 하는 등 사회문제에 대한 깊은 인식을...
한상봉 기자  |  2011-05-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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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때문이다" 그래, 조성만
1988년 5월 15일 명동성당 교육관 4층 옥상에서 한 젊은이가 할복투신자살을 했다. 그날은 명동성당청년단체연합회가 광주민중항쟁 계승...
한상봉  |  2011-05-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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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 맞는 골롬반회 오기백 신부, “행복합니다.”
1976년 2월 어느날,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잔뜩 품고 낯선 땅 한국에 첫발을 디딘 오기백 신부. 그런데 젊은 신부 오기백은 이내 당...
상인숙 기자  |  2011-05-0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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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잔인한 달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4월은 아름답지만 잔인하다. 영국의 시인 T.S.Elliot는 4월을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했다. 4월에 사...
심명희  |  2011-04-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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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kain, 신부님 밥 먹어요!"
한 사제의 귀한 땀방울이 필리핀의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필리핀 현지 법인인 '팜파갈락 가톨릭 미션' 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한상봉 기자  |  2011-04-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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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연기처럼, 문정현 신부
하느님의 호흡이 이랬을까? 폐부 깊숙이 그분의 호흡이 닿았던 것일까? 차마 걷어낼 수 없는 것, 그래서 되돌려 마시고 싶은데...그분은...
한상봉 기자  |  2011-04-0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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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타인 위했던 우리의 에스더, 김은숙
“정말 감사합니다. 멀리서 부족한 저를 위해 이렇게 모여서, 격려하고 희망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꼭 낫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정현진 기자  |  2011-04-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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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제일 아름다울 때 그를 데려가고 싶었던 것 아닐까"
한반도를 울리고, 아프리카를 울리며 우리 곁을 떠난 이태석 신부. 물질문명과 개인주의가 팽배한 우리 사회에 더불어 사는 삶, 사랑하는 ...
상인숙 기자  |  2011-04-0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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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허준처럼
“선생님 믿음이 부족한가 봐요. 제 의지가 이렇게 약한 줄 미처 몰랐어요. 힘듭니다” 휴대폰에 문자 메시지가 들어왔다. 고시생 ‘허준’...
심명희  |  2011-04-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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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신자로서 무기를 만들 순 없죠”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라났지만, 제국주의적인 모습을 보이며 전쟁을 일삼는 미국이 싫었어요. 그래서 반전집회에도 나가보고 전쟁의 심각성을...
고동주 기자  |  2011-03-3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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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 vs 던킨
코흘리개 만수는 초등학교 동창생이다. 금새 뚝 떨어질 것 같은 콧물이 아슬아슬하게 코 끝에서 곡예를 하다가도 훌쩍 한번 들여마시기만 하면 빛의 속도로 콧속으로 자취를 감추는 묘기앞에서 우리는 만수의 콧물이 떨어질까봐...
심명희  |  2011-03-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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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 "한국교회, 남성과 사제들의 성역"
한국 사회의 여성 활동가이자 한국 교회의 여성 그리스도인으로 독립적이며 자율적 존재 방식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대한민국 아줌마’ 강경희...
최금자 기자  |  2011-03-1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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