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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88건)
김재욱 "이제 두물머리 농민의 꿈과 희망은 또한 나의 것입니다"
7월 19일, 다시 두물머리를 찾았다. 518일째 어김없이 봉헌되는 오후 3시 두물머리 생명평화미사. 인천교구 장동훈 신부와 정연섭 신...
정현진 기자  |  2011-07-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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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욱 다태오 노동열사 21주기 추모미사
오늘 이 미사에는 당시 청도성당 이 신부님과 그리고 최 열사의 마지막을 지켜보셨던 원 신부님께서 오셨으면 참 좋았을 텐데, 많이 아쉽네...
한상봉 기자  |  2011-07-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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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으로 비칠 세입자의 저항, 예수의 눈엔 믿음으로 보여”
2천년 전 유대사회에서 하혈증에 걸린 여인은 부정한 사람이었다. 그 여인이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 함부로 집을 나와 사람들을 밀치며 ...
고동주 기자  |  2011-07-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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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성경'으로 탄생한 한센인
새벽 4시면 어김없이 새벽 종소리가 울린다. 어둑어둑한 예배당으로 사람들이 모여든다. 더듬더듬 자리를 찾아 앉는다. 여기저기서 낮고 어...
심명희  |  2011-06-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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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열사 유재관, 보상금은 평신도 양성기금으로
인천지역사회운동연합 회원으로 활동하다 1991년 6월 민중운동 탄압 와중에 숨진 故 유재관(루카) 씨를 추모하는 미사가 6월 26일(일...
강한  |  2011-06-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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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모 신부, 안중근에게 성사 준 빌렘 신부에게 공감
정양모 신부의 최근 저작 의 출판기념회 및 희수 축하연이 다석학회 주관으로 지난 6월 14일 오후 2시에 서울 방배동 천주교회에서 열렸...
한상봉 기자  |  2011-06-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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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준 “천주교 신자도 명동 3구역에 관심 달라”
“매일 저녁 6시 30분에 성공회 청년 6,7명이 와서 3,40분씩 기도를 해준다. 저도 레지오를 20여 년간 하면서 병원과 상갓집을 ...
고동주 기자  |  2011-06-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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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독재 저항한 '영원한 사제' 신현봉 신부 금경축
원주교구 신현봉(안토니오, 84세) 신부의 사제수품 50주년 기념미사가 봉헌되었다. 지난 6월 13일 원동 주교좌 성당에서 열린 신현봉...
한상봉 기자  |  2011-06-1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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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신부 "교회여, 심장을 찢어라!"
1974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창립 이후에 민주화운동에 참여해 왔으며, ‘3.1 명동민주구국선언’ 사건에 연루되어 동료 사제들과 더...
한상봉 기자  |  2011-06-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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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손이 바들바들 떨린다
파출소에서 연락이 왔다. 확인 할 게 있단다. 부랴부랴 갔더니 할머니 한 분이 고개를 떨군채 앉아 있고 책상위에는 일회용 커피 봉지가 수북이 쌓여있다. 신림동 고시촌의 고시생 쉼터에서 일회용 커피믹스가 없어지기 시작...
심명희  |  2011-06-1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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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
“박카스!” 월요일 아침은 그가 약국에 뜨는 날이다. 들어서자마자 당당하게 박카스를 요구한다. 마치 맡겨놓기라도 한 것처럼. 손님들이 재빨리 그를 피해 길을 내준다. 박카스 한병을 나꿔채고 냅다 튄다.그는 여의도역 ...
심명희  |  2011-05-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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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문화원 방화 사건 관련자, 김은숙 씨 운명
1982년 3월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관련자 김은숙(52세, 에스더)씨가 암으로 투병 중 5월 24일 오전 7시 50분 서울 녹색병원 병실에서 운명했다. 김은숙 씨는 1980년 광주민중항쟁을 방조한 미국에 분노해,...
정현진 기자  |  2011-05-2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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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 "오월광주, 나는 하느님을 보았다"
그는 만나자마자 “기억은 미래”라며 뭐든 새것만 좋아하는 세태를 꼬집었다. 5.18의 기억을 담고 있는 전남도청도 없애버리는 광주를 빗...
한상봉 기자  |  2011-05-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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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그리운 조성만, 이 오월에 부활하는가
조성만 열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할 당시에도 명동성당청년연합회 소속 ‘가톨릭민속연구회’활동을 하는 등 사회문제에 대한 깊은 인식을...
한상봉 기자  |  2011-05-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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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때문이다" 그래, 조성만
1988년 5월 15일 명동성당 교육관 4층 옥상에서 한 젊은이가 할복투신자살을 했다. 그날은 명동성당청년단체연합회가 광주민중항쟁 계승...
한상봉  |  2011-05-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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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 맞는 골롬반회 오기백 신부, “행복합니다.”
1976년 2월 어느날,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잔뜩 품고 낯선 땅 한국에 첫발을 디딘 오기백 신부. 그런데 젊은 신부 오기백은 이내 당...
상인숙 기자  |  2011-05-0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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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잔인한 달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4월은 아름답지만 잔인하다. 영국의 시인 T.S.Elliot는 4월을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했다. 4월에 사...
심명희  |  2011-04-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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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kain, 신부님 밥 먹어요!"
한 사제의 귀한 땀방울이 필리핀의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필리핀 현지 법인인 '팜파갈락 가톨릭 미션' 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한상봉 기자  |  2011-04-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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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연기처럼, 문정현 신부
하느님의 호흡이 이랬을까? 폐부 깊숙이 그분의 호흡이 닿았던 것일까? 차마 걷어낼 수 없는 것, 그래서 되돌려 마시고 싶은데...그분은...
한상봉 기자  |  2011-04-0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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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타인 위했던 우리의 에스더, 김은숙
“정말 감사합니다. 멀리서 부족한 저를 위해 이렇게 모여서, 격려하고 희망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꼭 낫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정현진 기자  |  2011-04-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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