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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77건)
섣부른 대형개발사업, 서민의 욕망을 볼모로 하다
최근 우리는 연일 토건자본과 국가기구가 공모하여(?) 벌인 대형사고들을 본다. 이들 건설프로젝트들의 비용이 수십조 원에 이른다. ‘건국...
김진호  |  2010-09-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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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거부자의 감옥행은 여전히 계속된다
얼마 전, 7,80년대에 집총을 거부하다가 구타, 고문 등의 가혹행위로 숨진 이들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판결이 있었다. 2010...
여옥  |  2010-08-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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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4River -4대강을 다녀오다
여주 이포보 공사현장을 다녀왔다. 7월에 한 번, 8월에 한 번. 아니 정확히 말하면 4대강 반대를 위해 보 위에서 고공농성을 하고 있...
신하영옥  |  2010-08-2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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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다. 예술이야
#1. 오~쓰리쿠션 절묘한 미술작품이나 도자기 앞에서 나오는 탄성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연주회장에 울려 퍼지는 고고한 음악을 듣고서 나오는 탄성도 아니었다. 대학교를 막 입학했던 시절 출입을 시작한 당구장에서 만난 ...
김유철  |  2010-08-2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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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선일보가 넘 좋다
독자들을 끔찍하게 생각하는 갸륵한 정신 조선일보, 일단 상호가 확실하다. 보통 신문들은 신문 이름을 '제호'라고 부르지만 조선일보는 '...
김유철  |  2010-08-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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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지닌 클로버 '행운의 네 잎 클로버'
언젠가 TV에서 ‘네 잎 클로버’만을 따로 재배·가공하여 액세서리로 만들어 국내시장만이 아니라 수출까지 하며 고수익을 올리는 농장을 소개하는 것을 보며 빙그레 웃음 머금었었다. 우리가 행운의 심벌로 여기는 ‘네 잎 ...
정중규  |  2010-08-1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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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빼앗기기 전에 우리가 먼저 잃어버린 것
“이와 같은 짓을 저지르는 자들은 하느님의 법규를 알면서도 그런 짓을 할 뿐만 아니라 그 같은 짓을 저지르는 자들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김인국  |  2010-08-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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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때 망하더라도
강형! 몇 달 전 강형이 근무하는 합정동 사무실에서 만난 기억이 새롭습니다. 강형과의 인연은 몇 년 전으로 더 거슬러 올라갑니다. 우리...
김유철  |  2010-08-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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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다
8월..... “100년 전 일본에 나라를 강탈당했던 것도 8월이요, 35년 후 일제의 굴레에서 해방된 날도 8월이었다.” 라는 탄식이...
변진흥  |  2010-08-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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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 자리에 있느냐?
공직을 맡은 자들의 무한한 아픔‘인사가 만사’라는 말은 적절하고 당연한 말이다. 결국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사람도 그냥 사람이 아...
김유철  |  2010-08-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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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해결 위해 빈민 억압하는 G20, 오 지져스!
두어 달 전인가, 퇴근길을 걸어오는데 보도블록이 다 뒤집어져 있었다. 바로 옆에는 이런 내용의 현수막이 떡 하니 걸려있었다. (정확하진...
배여진  |  2010-08-0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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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속탄금지협약 발효를 앞두고
‘사격명령과 동시에 불기둥이 하늘로 치솟습니다. 로켓에 명중된 적진지가 순식간에 무너져 내립니다. 가공할 화력으로 적진을 초토화시키는 ...
여옥  |  2010-07-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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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진 상팔자’ 그댄 누구인가?
웃을 수 없는 먹고사는 밥벌이 ‘민간인 사찰’이란 말이 하도 돌고 돌아 입에서 단 냄새가 날 정도다. 누구는 그것을 가지고 말장난을 한...
김유철  |  2010-07-2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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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일단 저질러라. 그리고 밀어붙여라.’ 지난 2년여 MB의 국정 추진 방식은 늘 이런 식이었다. 80%가 넘는 대다수 국민이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는 4대강 공사는 그 대표적 경우다. 아예 반대 자체가 불가...
정중규  |  2010-07-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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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안식년, 언제까지?
몇 년 전 일이다. 2007년 10월 29일 서울 제기동 성당에서 삼성의 비리를 제보하기 위해 천주교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을 찾은 김용철 ...
한상욱  |  2010-07-1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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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 바꿔봐야 백성만 고달프다
김수환 추기경은 유신체제가 등장하여 사회적인 충돌양상이 고조되던 1972년 상황에서 교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러한 혼란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더 더욱 깊이 고뇌하면서 다음과 같은 메모를 남겼다. 주여 우...
변진흥  |  2010-07-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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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귀에 경 읽기
예술인의 친일행위, 총칼보다 더 무섭다'소양강 처녀'·'울고 넘는 박달재' 등 유명 대중가요를 작사한 반야월(93) 씨가 지난 6월 9...
김유철  |  2010-07-0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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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화장실에서 밥을 먹을 수는 없다!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왔다. 이사 온 첫 날, 내가 사는 아파트 바로 옆에는 안이 훤칠히 들여다보이는 입시학원에 학생들이 꽉 차 있는 ...
배여진  |  2010-07-05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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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부르는 사회, 신앙은 말할 수 있는가
또 한 사람의 연예인이 자살했다. 걱정이라곤 별로 없을 것 같은 밝고 선한 얼굴의 청년이 전기줄에 목을 매 자살했다. 매우 성공한 한류...
김진호  |  2010-07-0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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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 bin der Ich bin
있는 나 차마 하늘의 존재를 이름 지어 부를 수 없어 다석 유영모 같은 이는 “없이 계신 이”라고 불렀다. 아주 오래 전 모세가 시나이...
김유철  |  2010-06-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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