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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5건)
가요이면서도 성가 같은 노래, '등불'
평창수련원에서의 연수를 끝내고 원주로 돌아오는 길은 서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었다. 함께 한 선생님이 여유가 있자 찬찬히 ...
김성민  |  2014-09-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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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어제 돌아가신 동료 수녀님의 어머니를 하늘나라에 보내 드리고 오는 고속도로 변에서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를 들었다. 추석이 예년보다 빨라...
김성민  |  2014-09-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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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중심을 깨우는 노래, “내 발을 씻기신 예수”
오래 전부터 좋아하던 노래였던 “내 발을 씻기신 예수”가 요즘 자꾸 떠오르는 것은 교황님께서 방문하셨던 까닭일까? 그분이 수인들의 발을 씻기는 사진을 본 때문일까? 사순절도 아닌데, 그냥 그 노래가 입에서 자꾸 흘러...
김성민  |  2014-08-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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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으로부터 “희망”을 노래하다
교황님께서 오셨다. 이 어두운 한국사회 안에 어떤 희망을 말하기 위해 오셨을까? 도착하시는 모습부터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마음으로 ...
김성민  |  2014-08-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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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노니아’, 우리 모두 선물이 된다
몇 주 전에 부모님을 뵈러 본가에 다녀왔다. 집으로 가는 도중 만난 택시 기사님이 수도생활에 대해 관심 있게 물으시더니, 교황님에 대한...
황난영  |  2014-08-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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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시절 떡볶이집 생각나는 ‘명수네 떡볶이’
점심식사 시간이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이 ‘뭘 먹을까’ 하는 걱정이다. 걱정까지는 아니겠지만, 망설임이 있는 건 사실이다. 그래서 해...
김성민  |  2014-08-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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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듣고 보게 해주는 ‘가족사진’
우리 아버지는 원예사셨다. 어머니는 글을 좋아하는, 책을 내지 않은 시인이셨다. 우리 집 정원엔 늘 나무들이 가득했고, 오요도 꽃이 가...
김성민  |  2014-07-1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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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월드컵의 열기가 온 세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이 축구의 열풍은 잠시 2002년 월드컵 경기를 떠올리게 한다. 2002년 축구는 우리...
황난영  |  2014-07-1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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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는 아이’ 그리고 ‘오늘’
우리 한국 살레시오 수녀회에서 청소년과 함께 추구하는 정신을 하나만 말하라면, 3S 정신을 들 수 있다. Study, Smile, Service 정신이다.이 3S 정신을 살기 위해선 ‘오늘’이라는 단어를 빼놓을 수 ...
김성민  |  2014-07-0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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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다리꼬지마’에서 발견한 우리 모습
어제는 원주교구와 춘천교구가 함께 주님 안의 한 형제로서 ‘성체현양대회’를 한국 최초의 신앙촌인 풍수원성당에서 거행하였다. 꽃 소년 소...
김성민  |  2014-06-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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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15년 전의 일이다. 부산 바오로딸 서원에서 사도직을 하고 있던 나는 주로 2층 미디어 쪽에 있을 때가 많았다. 그날도 2층 계산대에 ...
황난영  |  2014-06-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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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속의 주님’이 기다려지는 시간
치악산에 걸려서 비가 못 오는지, 며칠째 날씨는 궂고 먹구름은 가득한데 원주에는 비 소식이 없다. 차라리 밤비라도 흠뻑 내려 주었으면 ...
김성민  |  2014-06-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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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할 수밖에 없는 성가 "창파에 뜬 일엽주"
가톨릭 성가 246장에는 ‘창파에 뜬 일엽주’라는 성모님의 노래가 있다. 이 성가를 부를 때면 늘 살레시오여고 교사로 있던 시절이 그리...
김성민  |  2014-05-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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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
며칠 전, 외출을 하고 돌아오려는데 비가 쏟아졌다. 다행히 입고 있는 점퍼에 모자가 달려있어 머리만 가리고 달려가 버스를 탔다. 비가 ...
황난영  |  2014-05-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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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
지난 노래지만 가끔씩 떠오르는 노래가 있다. 특히 바다를 보면,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다. 바로 ‘갯바위’다.7080 노래로 ...
김성민  |  2014-05-0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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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특별함을 찾아서
세월호로 온 국민이 슬픔에 젖어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주어진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아 모이면 안타까운 마음 나누기에 분주합니다. 카카오톡에 가득 차 오는 노란 리본들이 그 마음을 읽게 합니다. 그러기에 우...
김성민  |  2014-04-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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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게 되니 모든 게 변해가네
어느 날, 사도직을 하다가 나도 모르게 한 수녀님에게 언성을 높이고 말았다. 별로 큰 일도 아니었는데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니 결국 자신...
황난영  |  2014-04-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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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나도 문득 묻고 싶다
강원도 원주에서 사는 나는 치악산을 바라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오늘은 4월인데도 비 대신 눈이 내려 하얀 치악산이 거룩한 땅인 듯 경외...
김성민  |  2014-04-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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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걷지 않아도 괜찮아
손병휘 님의 이 노래를 처음 들은 것은 수녀원 공동 성체조배 시간이었다. 기타 소리로 시작되는 이 노래는 힘 있는 목소리와 함께 가슴을...
황난영  |  2014-03-2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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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못 편 인생이라도 “살아야지”
가수 임재범의 노래 중에 ‘살아야지’라는 노래가 있다. 나에겐 그 노랫말이 하나하나 가슴에 와 비수처럼 꽂힌다. “날개 못 펴고 접어진...
김성민  |  2014-03-1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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