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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77건)
24살 비정규직 노동자의 유언, “문재인 대통령, 비정규직과 만납시다!”
이름은 ‘어떤 것’을 가리키기 위해 사용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름은 가리키는 것의 실체를 제대로 드러내 주지만, 어떤 이름은 오히려 그...
조현철  |  2018-12-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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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나는 신학자도 아니지만 신자들의 삶은 이 땅에서 ‘하느님의 나라’를 주님의 도우심과 우리의 선한 노력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배웠다. 그런...
안태환  |  2018-12-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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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없앤 농장을 찬양하다니
엄동설한에 딸기가 나왔다. 인파에 밟힌 눈이 얼어붙은 이면도로의 좌판을 발갛게 장식한 딸기들이 조심스레 걷는 시민의 눈을 자극하지만 값...
박병상  |  2018-12-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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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의 미래- 백합, 동죽, 짱뚱어와 경제
새만금 해창 갯벌에 살던 백합, 동죽, 맛조개, 새조개, 대추귀고둥, 바다 민달팽이, 짱뚱어를 나는 아직 기억한다. 그 갯벌에서 맨손어...
맹주형  |  2018-12-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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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엇 하는 사람입니까
‘아니, 아니, 이 그림 말고....’한 달에 한 번 이 글을 쓸 때가 되면, 요즘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 ...
하영유  |  2018-11-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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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은 충분하지 않다
요즘 연일 미세먼지가 ‘나쁨’ 이하다. ‘매우나쁨’일 때도 잦다. 최근 강화한 우리 기준치가 그 정도지만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치로...
박병상  |  2018-11-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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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라자로를 교회 안으로 들였을까
2년 전 겨울, 도저히 드러날 것 같지 않던 박근혜 적폐를 드러나게 한 작은 실마리가 최순실 딸 정유라의 이대 부정입학 사건이었다. 승...
맹주형  |  2018-11-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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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남북관계와 국제정세, 가톨릭
한반도의 가을2018년 1월 김정일 위원장의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공식 발표 이후 남과 북 그리고 전 세계가 한반도의 비핵화...
김연수  |  2018-10-3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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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나요
“얘, 잠깐만. 너 어디 아프니?” “어…. 아뇨.” “얼굴이 왜 그러냐.” “....” “밥은 먹었냐?” “....” “...
하영유  |  2018-10-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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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코모리를 부추기는 최첨단 편의
며칠 전 주말, 인천 연수구의 한 마을 행사를 다녀왔다. 그 마을 모임의 고문이라 해마다 시간을 내는데 올해는 결혼 40주년을 앞둔 선...
박병상  |  2018-10-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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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거리
귀농학교인 천주교 농부학교 일을 한 적이 있다. 처음 천주교에서 시작하는 귀농학교를 준비하며 그 이름을 고민했었다. 천주교 농민학교, ...
맹주형  |  2018-10-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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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정신장애인 당사자운동의 역사는 진보한다
정신건강 및 정신장애인 영역과 관련하여 다양한 이론을 만들고, 실천적 성과를 성취한 수많은 ‘전문가’의 역사는 공식적으로 존재한다. 그...
송승연  |  2018-09-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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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의 거북한 상업주의
1993년 출간돼 남도 답사 열풍을 일으킨 어떤 책은 고즈넉했던 강진 무위사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책을 쓸 당시 저자는 아늑했던 대밭...
박병상  |  2018-09-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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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기댈 국가는 없다
1년이 지났다. 정의 평화 환경(JPIC) 연대 일을 해온 지 1년, 많은 이들을 만났다. 추운 겨울날 얼어붙은 길바닥에서 오체투지하던...
맹주형  |  2018-09-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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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사' 정신을 기르자
얼마 전에 어떤 면접 자리에 갈 일이 있었다. 참고로 내 키는 176센티미터이고, 살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키가 몇이에요?"다. ...
박유형  |  2018-08-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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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하늘과 소녀
스산하고 기괴한 마을, 한 소년의 죽음, 살인자로 몰려 쫓겨난 소녀, 그리고 성인이 되어 마을에 돌아온 그녀의 복수. 스릴러물의 전형을...
하영유  |  2018-08-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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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결혼해도 살 수 있을까?
“의학, 법률, 경제, 기술 따위는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해. 하지만 시와 미, 낭만, 사랑은 삶의 목적인 거야.” 영화 ‘죽은 시인의...
송승연  |  2018-08-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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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인 생태도로는 세상에 없다
듣다, 듣다, 생태도로가 있다는 말, 처음 들었다. 생태도로? 생태찌개를 먹으며 지나가는 도로란 뜻인가? 그렇다면 모를까, 자동차가 다...
박병상  |  2018-08-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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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디쓴 국방색 추억
“세상이 국방색으로 변했다”1961년 5월 16일 이후 한국은 칠레 영화 ‘칠레의 모든 기록’의 한 대사처럼 “세상이 국방색으로 변했다...
김지환  |  2018-08-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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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핵 마피아, 에어컨
몇 해 전 여름 집에 오신 어머니는 선풍기가 없는 것을 보고는 며칠 지나 선풍기를 사 보내셨다. 교회에서 일하는 아들이 박봉에 선풍기도...
맹주형  |  2018-08-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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