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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839건)
반인권법 ‘윤일규 의원안’에 대한 우려 -정신장애인 당사자 배제된 논의
가슴이 철렁했다. 임세원 교수의 비극적 사건을 접하던 순간의 충격은 쉽사리 가시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가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보내기도...
송승연  |  2019-02-1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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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완화로 제2 하느님을 창조하려나
‘규제 샌드박스’라. 우리 정권의 고위층에서 작명했다니 어처구니없다. 명확하고 예쁜 우리말을 찾지 못하겠다면 한자 말을 쓰든가. 세종대...
박병상  |  2019-02-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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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의 파라과이 공동체주의 실험: 비자본주의적 ‘다른’ 근대성의 추구
예수회는 16세기 중반에 이냐시오 로욜라 성인이 세웠다. 앞서 언급한 대로 라틴아메리카를 이해하는 데 16세기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1...
안태환  |  2019-02-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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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우리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
지난해 11월 30일 호주 전역에서 초, 중, 고등학생들이 파업을 벌였다. 이른바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School...
맹주형  |  2019-02-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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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 비례대표제.... 내가 주장할 때만 로맨스?
헌정 사상 최초의 여소야대를 가져온 1988년 13대 총선은 여당인 민정당의 득표율이 가장 낮았을 뿐만 아니라 의석수도 41.8퍼센트밖...
최광웅  |  2019-02-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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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노동자 고 김용균 49재에 부쳐
지난 27일 광화문 북쪽 광장에서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김용균’의 49재를 지냈다.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지낸 49재가 ...
조현철  |  2019-01-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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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를 나눈 사이
얼마 전 근처 본당 중고등부 학생들이 수녀원에 위탁 피정을 왔습니다. 창세기의 시작 장면을 함께 이야기하다가 하느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
하영유  |  2019-01-2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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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에토스: 라틴아메리카 대중의 현명함(?)
우리 사회는 아주 많은 문제가 있다. 그런데 그 문제들이 유럽 등의 소위 잘 나가는 선진국이 아니라 평범한 다른 나라에 비해도 심각한 ...
안태환  |  2019-01-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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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김수환 추기경을 회상하며 바보 가톨릭 시민을 생각하다
여전한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영향력은 1989년 창간한 이래 매년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2018년...
김남희  |  2019-01-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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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보다 관광객 관리가 대안
1960년대 겨울방학을 맞은 인천의 초등학생은 강화의 친척을 찾았다. 시외버스는 김포의 항구에서 연락선에 올라탔고, 우리는 낡은 연락선...
박병상  |  2019-01-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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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친교의 공동체
본당은 많은 신자에게 개인적 평안과 위로, 또 그것을 넘어 따듯한 형제자매애를 느끼게 한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에서 더욱 강조되었지만 ...
황경훈  |  2019-01-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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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도둑질 - 민심 그대로를 국회로
스코틀랜드는 2016년을 기준으로 인구 540만 명(영국 전체의 8.2퍼센트)이 살며, 상당 정도 자치권을 갖고 있는 영국(United...
최광웅  |  2019-01-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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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는 새로운 파시즘체제다
신자유주의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일반 대중이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미디어와 지식인들의 책임이 크다. 최근 김용균 노동자의 비극도 단지...
안태환  |  2019-01-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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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월급부터 절반 잘라라
김용균법을 처리하던 지난해 12월 27일 자유한국당 소속 김성태, 곽상도, 장석춘, 신보라 의원 등은 본회의에 불참하고 3박4일 일정으...
최광웅  |  2019-01-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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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용균 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과 자유한국당, 나경원 아셀라
지난해 12월 11일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일하던 24살 비정규직 청년 김용균 씨가 사망했다. 고 김용균 씨는 석탄 컨베이어 벨트에서 나...
맹주형  |  2019-01-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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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과 김정은을 생각한다
남북관계 현안에 대해 글을 써 보고 싶었다. 그런데 글이 잘 쓰이지 않았다. SNS에도 요즈음은 그 방면의 글이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이수태  |  2019-01-0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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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날아올라’: 천호동 화재 희생자를 위한 추모미사
길거리를 다닐 때, 좌판을 펼쳐 놓은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이 가는 편입니다. 대개는 할머니들입니다. 주로 그분들의 얼굴을 보게 됩니다....
조현철  |  2018-12-3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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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진 아기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이사야 9,5a)수녀원의 성탄 대축일 밤미사에는 외부에서 손님들이 오...
하영유  |  2018-12-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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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청년노동자 고 김용균을 추모하며
2016년 ‘구의역 김군’ 사고는 박근혜 정부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뒤,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졌고 광장의 수많은 촛불이 부패하고 무능하...
조현철  |  2018-12-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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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적 정의로 이루는 평화
중재를 요청받은 사건무더운 여름날, 서울의 작은 동네 놀이터에서 자정 넘어 시끄럽게 기타 치고 소리 지르는 청소년들을 야단치던 동네 어...
이재영  |  2018-12-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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