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2,825건)
고 김용균 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과 자유한국당, 나경원 아셀라
지난해 12월 11일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일하던 24살 비정규직 청년 김용균 씨가 사망했다. 고 김용균 씨는 석탄 컨베이어 벨트에서 나...
맹주형  |  2019-01-08 17:40
라인
김일성과 김정은을 생각한다
남북관계 현안에 대해 글을 써 보고 싶었다. 그런데 글이 잘 쓰이지 않았다. SNS에도 요즈음은 그 방면의 글이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이수태  |  2019-01-03 11:53
라인
‘자유롭게 날아올라’: 천호동 화재 희생자를 위한 추모미사
길거리를 다닐 때, 좌판을 펼쳐 놓은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이 가는 편입니다. 대개는 할머니들입니다. 주로 그분들의 얼굴을 보게 됩니다....
조현철  |  2018-12-31 14:49
라인
우리에게 주어진 아기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이사야 9,5a)수녀원의 성탄 대축일 밤미사에는 외부에서 손님들이 오...
하영유  |  2018-12-28 17:12
라인
성탄, 청년노동자 고 김용균을 추모하며
2016년 ‘구의역 김군’ 사고는 박근혜 정부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뒤,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졌고 광장의 수많은 촛불이 부패하고 무능하...
조현철  |  2018-12-26 11:18
라인
회복적 정의로 이루는 평화
중재를 요청받은 사건무더운 여름날, 서울의 작은 동네 놀이터에서 자정 넘어 시끄럽게 기타 치고 소리 지르는 청소년들을 야단치던 동네 어...
이재영  |  2018-12-24 17:48
라인
24살 비정규직 노동자의 유언, “문재인 대통령, 비정규직과 만납시다!”
이름은 ‘어떤 것’을 가리키기 위해 사용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름은 가리키는 것의 실체를 제대로 드러내 주지만, 어떤 이름은 오히려 그...
조현철  |  2018-12-19 16:02
라인
언제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나는 신학자도 아니지만 신자들의 삶은 이 땅에서 ‘하느님의 나라’를 주님의 도우심과 우리의 선한 노력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배웠다. 그런...
안태환  |  2018-12-18 11:29
라인
농민 없앤 농장을 찬양하다니
엄동설한에 딸기가 나왔다. 인파에 밟힌 눈이 얼어붙은 이면도로의 좌판을 발갛게 장식한 딸기들이 조심스레 걷는 시민의 눈을 자극하지만 값...
박병상  |  2018-12-17 13:43
라인
새만금의 미래- 백합, 동죽, 짱뚱어와 경제
새만금 해창 갯벌에 살던 백합, 동죽, 맛조개, 새조개, 대추귀고둥, 바다 민달팽이, 짱뚱어를 나는 아직 기억한다. 그 갯벌에서 맨손어...
맹주형  |  2018-12-05 11:31
라인
당신은 무엇 하는 사람입니까
‘아니, 아니, 이 그림 말고....’한 달에 한 번 이 글을 쓸 때가 되면, 요즘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한 번 ...
하영유  |  2018-11-29 15:59
라인
북미 윤리신학의 동향과 사제의 성윤리
“우리 인간은 ‘무엇을 보느냐’를 기초로 자신의 행동을 선택한다.우리의 정체성이 우리의 시각에 영향을 미친다.”미국 윤리신학자 리처드 ...
최성욱  |  2018-11-27 13:51
라인
당신이 지키려는 교회
얼마 전에 종영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노비의 자식으로 태어나 제 어미의 빼어난 미모를 탐한 양반의 욕심 때문에 아비와 어미의 ...
황경훈  |  2018-11-21 18:08
라인
남은 시간은 충분하지 않다
요즘 연일 미세먼지가 ‘나쁨’ 이하다. ‘매우나쁨’일 때도 잦다. 최근 강화한 우리 기준치가 그 정도지만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치로...
박병상  |  2018-11-20 14:03
라인
교회는 라자로를 교회 안으로 들였을까
2년 전 겨울, 도저히 드러날 것 같지 않던 박근혜 적폐를 드러나게 한 작은 실마리가 최순실 딸 정유라의 이대 부정입학 사건이었다. 승...
맹주형  |  2018-11-06 17:35
라인
현 남북관계와 국제정세, 가톨릭
한반도의 가을2018년 1월 김정일 위원장의 신년사에서 남북관계 회복을 위한 공식 발표 이후 남과 북 그리고 전 세계가 한반도의 비핵화...
김연수  |  2018-10-31 12:16
라인
밥은 먹고 다니나요
“얘, 잠깐만. 너 어디 아프니?” “어…. 아뇨.” “얼굴이 왜 그러냐.” “....” “밥은 먹었냐?” “....” “...
하영유  |  2018-10-29 14:48
라인
히키코모리를 부추기는 최첨단 편의
며칠 전 주말, 인천 연수구의 한 마을 행사를 다녀왔다. 그 마을 모임의 고문이라 해마다 시간을 내는데 올해는 결혼 40주년을 앞둔 선...
박병상  |  2018-10-16 11:47
라인
우리를 찾아오신 ‘오늘날의 김수환 추기경님들’
하느님은 경계를 넘어 미리 가서 기다리신다. 국경을 넘다경계를 넘어 변방을 체험해야 진실이 보인다. 국경을 넘으면 한국 가톨릭교회를 부...
주원준  |  2018-10-15 11:49
라인
비열한 거리
귀농학교인 천주교 농부학교 일을 한 적이 있다. 처음 천주교에서 시작하는 귀농학교를 준비하며 그 이름을 고민했었다. 천주교 농민학교, ...
맹주형  |  2018-10-04 14:5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