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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43건)
'십자가의 길'이 현실로
해마다 사순 시기가 되면 각 본당에서는 십자가의 길 기도 바치기를 격려한다. 그래서 함께 이 기도를 하거나, 신자 각자가 바치기도 한다...
조지혜 기자  |  2016-02-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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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봉은 사회가 결정한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자기 연봉을 터놓고 밝히는 사람이 있을까. 내 연봉 액수를 놓고서 차분하게 대화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면 아마 임...
강변구  |  2016-02-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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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손에 잡힐 듯
정말이지 너무 한다. 그림도 잘 그리고 바느질도 잘하고 글도 잘 쓰는데 거기에 영성까지 담긴 책이라니~ 하느님은 불공평하단 생각이 자꾸...
장선희  |  2016-02-1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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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 보존된 여성들의 역동성을 되살리기 위하여
지난 2012년, “여성들을 위한 성서주석, 신약 편”이 출판된 뒤 짧지 않은 3년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800쪽이 넘는 분량으로 ...
최우혁  |  2016-02-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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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최소한의 사랑, 사랑은 최대한의 정의”
소희숙 수녀(스텔라)가 지은 “지금 나의 삶은 아름다운가”(책읽는수요일, 2012)에 모기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소 수...
한상봉  |  2016-02-0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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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아주 특별한 별, 지구의 2016년
지난번 기고문에서는 현대의 문을 연 철학자 니체의 안티크리스트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 갔다. 역사의 시계에서 시간의 한 조각을 현대라는 ...
최우혁  |  2016-01-2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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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 헬조선을 리셋하는 상상력
부채탕감, 노예해방, 토지반환이 과연 21세기에 맞는 이야기일까. 지나친 빚 때문에 삶이 망가지고 죽음에까지 이르는 이들, 영혼을 팔아...
정현진 기자  |  2016-01-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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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위한 노동이기를
흔히 먹고살기 위해 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물론 목구멍이 포도청이지만, 우리 인간에게는 목구멍 말고도 많은 신체 기관이 더 있다. 다른...
강변구  |  2016-01-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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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그리스도를 향해 그리스도교를 뒤엎다
벌거벗은 아기의 모습으로 태어난 신! 역사 안에서 살아간 한 인간에게서 찾은 신의 모습, 그리스도는 우주가 생겨난 138억 년, 태양이...
최우혁  |  2015-12-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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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냉담자의 회개
인혁당 사건의 유족, 동아투위 사건관련자에게 정신적 지주였던 제임스 피터 시노트 신부의 평전이 바오로딸에서 나왔다.‘정치적 냉담자’였던...
조지혜 기자  |  2015-12-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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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을 기다리는가?
한 해에 몇 번이나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었다. 새로운 달력을 걸면서 한 번, 설에 떡국 먹으면서 또 한 번.....
최우혁  |  2015-11-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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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여덟의 농민 백남기는 왜 물대포에 쓰러져야 했나?
국가란 무엇인가?지난 11월 14일(현지 시간으로 13일 밤) 프랑스 파리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해 129명이 사망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고윤수  |  2015-11-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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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결국 삶으로 돌아간다
이 책을 처음 건네받았을 때, 처음엔 두께에 놀랐다. 그리고 형광분홍에 가까운 색의 표지 하단에서 활짝 웃고 있는 로핑크 신부님의 사진...
배안나  |  2015-11-09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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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조배, 나도 한다
혼자라도 성체조배를 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한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 참고할 수 있는 성체조배 길잡이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
조지혜 기자  |  2015-11-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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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기 위한 책략인가?
먼저 고백하건대, 책을 펼치기 전부터 일종의 ‘선입견’을 가지고 이 책을 읽었다. ‘신조선책략’이라는 제목 때문이었다. 저자가 제목을 ...
박상희  |  2015-10-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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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를 위하여
마녀사냥을 보는 새로운 시각, 수십만 ‘마녀들’의 처형을 통해 성립된 자본주의와 가부장제에 대한 여성주의적 비판서양에서 10월 31일은...
최우혁  |  2015-10-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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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듣는 교황 메시지
현대 도시인은 하루 종일 보는 컴퓨터 모니터, 그리고 출퇴근길에도 손에서 놓지 않는 스마트폰으로 눈이 피로하다. 그런데 책도 읽고 싶다...
조지혜 기자  |  2015-10-1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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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하고? 원초적인! 은총에 열린 고백을 향하여
2015년 9월 16일에서 20일 까지 진행되는 올해 여성영화제의 주제는 “고백의 방향”이다. 상영되는 영화 중에 그리스도교와 연관해서...
최우혁  |  2015-09-1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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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한 자 이해하기
성 아우구스티노는 방탕한 생활을 하던 중 어머니인 성녀 모니카의 기도와 단식으로 극적으로 회심한 성인으로 설명된다. 이 성인은 히포의 ...
조지혜 기자  |  2015-08-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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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기 전에 온 편지를 이제야 읽다.
프란치스코 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의 사상적 뿌리, 로마노 과르디니의 "코모 호숫가에서 보낸 편지" 이미 여러해 전에 바오로출판사를 ...
최우혁  |  2015-08-2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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