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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17건)
천박한 자본의 우상을 넘어
정부와 한전은 철저히 ‘저비용 고효율’의 시각으로 밀양 765㎸ 송전선로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위해 정부와 한전은 유신 정권 말기에 ...
장영식  |  2013-12-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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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의 우물
(9월 13일, 춘천교구 양양성당)
한수진 기자  |  2013-12-0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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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처럼 새겨진 주름
‘KAL858기 사건’. 26년 전 11월 29일 세간을 뒤흔든 비행기 사고로 가족을 잃은 뒤, 어머니의 손은 눈물을 훔치느라 마를 새...
한수진 기자  |  2013-11-2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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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투쟁인 곳, 밀양
아침에 눈을 뜨면 지팡이를 짚고 산으로 농성장으로 향합니다.매서운 바람이 콧등을 때려도 산으로 농성장으로 향합니다.손이 트다 못해 갈라...
장영식  |  2013-11-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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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이 그리 우습나?
11월 22일, 농민대회.전국 각지에서 상경한 농민들은 쌀값 보장을 요구하며 또 다시 아스팔트 농사에 나섰다. 그들이 요구한 쌀값은 손...
정현진 기자  |  2013-11-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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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송전탑을 반대해요
탈핵, 탈송전탑, 탈방사능을 외쳤던 탈핵 문화제.한 시민이 송전탑을 상징하는 모자를 만들어 쓰고 딸과 함께 참석했다.후쿠시마 사고 이후...
문양효숙 기자  |  2013-11-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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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의 눈
김성근 감독이 말했던가.감독의 눈은 ‘잠자리 눈’이라고.감독은 선수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알고 있어야 한다는 역설적 표현이다.한국의 공...
장영식  |  2013-11-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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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남일당의 불길은 아직도 꺼지지 않았다
13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앞에서 김석기 공항공사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출근저지 농성을 벌이던 용산참사 유가족 3명이 활동가들과...
정현진 기자  |  2013-11-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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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765㎸ 송전탑 반대, 절벽 시위
밀양을 위해 새벽길을 나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굳은 결의 속에서도 밝은 미소를 머금고 있습니다. 그들은 천주교 대구대교구 정의평화위원...
장영식  |  2013-11-1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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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제주 해녀
“지금은 다들 할망들이시지만, 다들 어린 나이에 시작하셨으니까요. 그땐 이렇게 입고 물질을 하셨대요. 60~70년대 모습이죠. 제주도의...
문양효숙 기자  |  2013-11-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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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시대’에 밀양 사람은 초대받지 못하나?
경남 밀양시 상동면 옥산리 여수마을로 가는 길은 아름다웠다. 가을 단풍과 함께 아직 따지 못한 상동 반시가 주렁주렁 달려 있는 감나무는...
장영식  |  2013-11-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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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야 강이다
부레옥잠이 자라는 강은 이미 강이 아니다.강을 흘러야 강인 것이다.“오늘 우리의 기도가함부로 물길을 막고 땅을 파헤치는 일 없이온 생명...
홍성옥  |  2013-11-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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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수많은 상처에도자신의 신앙의 자리를 떠나지 않고‘내가 여기에 있다’고 말하는전세계의 성소수자 그리스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11월 3일...
문양효숙 기자  |  2013-11-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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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우리 모두의 영혼의 땅
밀양은 기만의 바다이며 밀양은 채증의 바다이며 밀양은 협박의 바다이다 밀양은 폭력의 바다이며 밀양은 불효의 바다이며 밀양은 패륜의 바다...
장영식  |  2013-11-0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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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잔치, 방위산업전시회
지난 화요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는 ‘2013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ADEX)’가 열리고 있다. ‘전시회’라는 우아한 이...
한수진 기자  |  2013-10-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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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제 신부 “대한문 학교에서 많이 비우고, 배우고 갑니다”
“도착한 날은 인사를 못 드렸는데 가는 날에는 그래도 꼭 인사를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승구 신부님이 자꾸 ‘빨리 집에 가!’ 하...
정현진 기자  |  2013-10-2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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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제 신부, 단식 20일째
“단식이라는 게, 인간이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저항의 방법이기도 하지만, 소비하고, 남을 해치고, 채우는 데에만 익숙한 자신의 삶의 ...
문양효숙 기자  |  2013-10-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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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한과 이계삼
참 ‘단단한’ 사람들이었다.강의를 할 때에도, 글을 쓸 때에도.자신들은 언제나 할매들한테 배운다고, 어르신들은 참 대단하시다고 했지만,...
문양효숙 기자  |  2013-10-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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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밤송이
가을의 문턱을 넘은 탐스런 밤송이. 매끈한 알밤을 뾰족한 가시 주머니 속에 숨겨두려는 건, 누구의 생각이었을까?(10월 2일, 일본 시...
한수진 기자  |  2013-10-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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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보았기에
노경희 (프리랜서)
노경희  |  2013-10-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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