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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88건)
최강 신부, 동방신기랑 다른 부족이에요?
1517년 프란치스코회 수도자들은 선교의 부푼 꿈을 안고 미지의 대륙, 아메리카로 향했다. 긴 항해 끝에 그들이 도착한 곳은 멕시코 동...
한수진 기자  |  2013-08-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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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나들이
지난해 여름엔 장마 끝나고 난 뒤 냇가에 물이 철철 넘쳐서 날마다 빨래하러 다니며 더위를 이겨냈다. 나무그늘이 있는 곳에 자리를 잡아 ...
정청라  |  2013-08-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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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앞서 가방을 비우고 마음을 채우기
유럽 여행을 온 쿠바 친구들이 재워줘서 고맙다며 시가 한 박스를 선물로 주고 갔다. 처음 떠나는 유럽 여행에 한껏 들뜬 친구들은 뭘 준...
하민  |  2013-08-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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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주, 인권활동가로 살기… 갈팡질팡해도 괜찮아요!
3년차 천주교인권위원회 활동가 강은주 드보라. 2011년 2월부터 인권활동가의 길로 들어섰으니 이제 꼭 2년 6개월이 됐다.천주교인권위...
정현진 기자  |  2013-08-1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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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위해, 삶을 걸 가치가 있는 싸움이에요”
강동균 마을회장을 만나기 위해 마을회관을 찾았을 때, 그는 마을 방송을 하고 있었다.“지난 7월 29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2013년 ...
문양효숙 기자  |  2013-08-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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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은 믿는 게 아니라 사는 겁니다”
“가톨릭을 학문으로만 알았던 저에게, 종교와 삶이 연결된 이탈리아의 문화는 큰 충격이었어요.”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가톨릭 종교 교사로 일...
한수진 기자  |  2013-08-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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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과 저승의 비밀을 엿본 사나이, 구상
일상에서 건져올린 시어구상이 정치참여에서 본격 시인으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가장 결정적인 사건은 박정희의 집권이다. 이어 전두환 정권의 ...
한상봉 기자  |  2013-08-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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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묘지에 다녀와서
지난 달 하순 나는 파주시 적성면 답곡리에서 열린 ‘임진평화제’라는 특이한 행사에 다녀왔다. 흐린 하늘이 잔뜩 물기를 머금고 있던 그날...
구자명  |  2013-08-0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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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는 법
마지막 연재이니 센 것(?)을 써달라는 농담반 진담반의 요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제는 ‘휴식’이다(나중에 안 사실은 이번이 아...
배선영  |  2013-08-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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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후회
한평 아주머니댁에서는 요즘에도 종종 거친 말다툼 소리가 들리곤 하는데 그것은 대개 들에서 일하고 온 아주머니의 잔소리와 푸념으로부터 시...
정청라  |  2013-08-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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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 희망을 길어 올리는 시인, 구상
구상의 대표작들은 박정희 정권 시절에 집중적으로 저술되었다. 일본 체류 중에 완성해서 1967년 1월부터 4월말까지 에 연재한 ‘밭일기...
한상봉 기자  |  2013-08-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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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장영식, “‘결정적 순간’은 부르심 속에 있다”
5월 22일 새벽 2시, 그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산에 올랐다. 공사 재개 소식을 들은 날부터 마음속에서 ‘가야한다’는 울림이 멈추지 않...
문양효숙 기자  |  2013-08-0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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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컨버스
오랜만에 서울에 해가 들어 천으로 된 컨버스를 신고 나왔다. 마른 길을 걷는데 왠지 길바닥이 가깝게 밟혔다. 신발 밑창을 보니 손가락 ...
김대현  |  2013-07-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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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 직장에서 10년 버티기, 세 가지 비법
올해가 벌써 처음 구한 직장에서 년차로는 11년차, 만으로는 딱 10년째 해다. 나 스스로는 몰랐는데, 사람들에게 말하면 놀라면서 어떻...
조대웅  |  2013-07-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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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리겠다고!
이른 아침, 택시를 부른 매시 지역에 가보니 대로변 집이었다. 그것도 주차금지를 알리는 노란 선이 진하게 그어져 있었다. 통행량이 많은...
백동흠  |  2013-07-2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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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와 시인 구상, 불행한 우정
시인 구상이 박정희와 특별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었던 것은 세간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구상이 1949년 육군 정보국에서 일할 때 정보국...
한상봉 기자  |  2013-07-2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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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국 목사, “이제 그만 목회할 수 있게 해주세요”
어느 자리에선가 개신교 목사의 우스갯소리 섞인 푸념을 들은 적이 있다. 용산이나 대한문, 강정마을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개신교 목사들도 ...
한수진 기자  |  2013-07-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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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야, 미안해
귀농 첫 해 빼고는 된장을 손수 담가 먹어보지 못했다. 해마다 야생동물 때문에 콩 농사를 제대로 지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콩나물 대...
정청라  |  2013-07-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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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림 마음살림, 마불과 메루의 꿈
그러니까 작년 여름 전남 영광 태청산에서 부부를 만났다. 첫인상이 범상치 않았다. 조선시대 그림에서 튀어나온 듯 후줄근한 한복을 입고 ...
고진석  |  2013-07-1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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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이난영, 이웃과 나누는 예술, 15층 전시회
옆집에 화가가 살면, ‘티’가 날까? 그가 자신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말하지 않아도, 그의 집에 놀러가 방안 가득한 화구를 눈으로 확인...
문양효숙 기자  |  2013-07-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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