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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77건)
산간도로는 외래종의 온상
입춘이 지나 우수가 다가온다. 곧 을미년이 실제로 시작되는 설이다. 마음은 벌써 봄인데 아침저녁으로 조금은 쌀쌀하다. 때 맞춰 봄 상품...
박병상  |  2015-02-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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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의 알몸 드러낸 이완구 청문회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된 이완구 총리 후보의 청문회가 끝났다. 논란이 그치지 않는 청문회였다. 그래서 이 후보가 국회의 인사 청문...
장행훈  |  2015-02-1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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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정의, 내면의 정의: 세상의 불의에 맞서는 우리 모두에게
사람이 살아가는 데, 정의는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덕목일 것이다. 부당한 대우나 처분을 받았을 때, 사람들은 가장 견디기 힘들어 한다....
조현철  |  2015-01-2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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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갈등과 이해관계
많은 사람들은 사회 안에서 갈등이 없기를 바라고, 또 어떤 이들은 조금의 갈등이라도 있으면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호들갑을 떤다. 특히나...
이동화  |  2015-01-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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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권정생 선생님과 함께한 하루
강정 해군기지 공사장입구, 미사 시간에 의자를 들고 가서 앉으면 거대한 군사기지 공사현장을 목격할 수 있고 평화 지킴이들을 감시, 통제...
양운기  |  2015-01-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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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선으로 불가능한 마을 만들기
머지않아 인천시 인구는 300만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애초 아파트가 들어서지 않을 거라 호언했던 송도신도시는 현재 아파트 천국이다....
박병상  |  2015-01-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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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에서 참 언론인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취임 2년을 넘기면서 두 번째로 열린 그 귀한 기자회견-이 알맹이도 없고 재미도 없이 참 지루하게 끝났다...
장행훈  |  2015-01-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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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이 아닌 베들레헴에서 살아가기: 공현축일, 세상을 바라보다
거대하고 위압적인 잿빛 장벽! 지난해 3월, 이스라엘 순례 때 들렀던 구세주 예수의 탄생지, 베들레헴에 남아 있는 가장 강렬한 기억이다...
조현철  |  2015-01-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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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고립과 무관심을 넘는, 하느님의 연대의 손길
1. 어둠과 빛, 절망과 희망대림 시기, 우리는 하느님의 육화의 신비를 기억하며, 설렘과 희망으로 새로운 시작을 기다리고 준비해 왔습니...
조현철  |  2014-12-2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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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내려야 할 사람은?
지난 12월 5일 미합중국 뉴욕의 제이에프케이 공항에서 활주로로 향하던 대한항공 비행기가 회항한 일이 있었다. 이른바 ‘땅콩 회항’이라...
이동화  |  2014-12-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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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성탄선물
겨울의 길목, 얼마 전이었습니다. 공동체 형제들과 완도에서 제주행 배에 몸을 실으려고 승합차를 몰고 가는 길이었습니다. 창밖은 초겨울의...
양운기  |  2014-12-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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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이 흘러야 하는 새로운 이유
체르노빌 핵발전소가 새벽에 폭발했을 때 주위 사람들은 단순한 화재로 보았고 불구경까지 했다. 그래서 희생자가 많았다. 소방관은 당연히 ...
박병상  |  2014-12-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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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기다림과 희망의 버팀목: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304일 미사’를 시작하며
지난 4월 16일부터 오늘까지, 참으로 모진 슬픔과 아픔 속의 기다림의 시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비롯해서 모든 희생자들이 살...
조현철  |  2014-12-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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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이 이렇게 요란한 이유는
”어김없이 수능시험 날은 찾아왔고, 어김없이 그날 아침에는 강추위가 다가왔다. 또 어김없이 시험장 앞에서는 선후배들이 수험생을 격려하고...
이동화  |  2014-11-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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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한 그릇
출가와 더불어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하면서 살아 온 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분골쇄신(粉骨碎身)하겠다며 봇짐을 메고 출가할 ...
양운기  |  2014-11-2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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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아이들과 나눈 이야기
아이들과 나눈 이야기(이 글은 11월 16일(일), 얼마 전에 세례를 받은 성심여고 학생들과 미사를 드리며 나눈 이야기다.)최근까지 아...
조현철  |  2014-11-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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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가오는 문턱
파란 하늘이 높고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요즘,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둘레길을 걸으며 막바지 단풍을 만끽할 수 있겠지만...
박병상  |  2014-11-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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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망명과 한국 민주주의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 메신저 프로그램으로 ‘카카오톡’을 사용하다가 ‘텔레그램’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국내에 서버(server)를 둔 카...
이동화  |  2014-10-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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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눈물
우리나라의 분단 상황에서 안보 관련 사업을 반대하고 군을 확장하는 일에 반대하면 많은 이가 매우 우려합니다. 특히 한국전쟁 중 가족을 ...
양운기  |  2014-10-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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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유전자까지 조작해야 하나
가렵다. 야심한 시간에 십여 군데는 물린 것 같다. 본격적으로 춥다면 이불을 뒤집어썼겠지만 아직은 선선하다. 술 한 잔 걸친 뒤라 이불...
박병상  |  2014-10-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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