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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2건)
“나는 늘 너희 가운데 있다”
얼마 안 있으면 사순시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나의 오늘의 화두는 부활이다. 얼마 전 연피정을 하는 동안, 주님께서 내게 남기신 메시지다...
김성민  |  2015-02-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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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고 해피, Happy Things
얼마 전 수도원에서 팟캐스트를 시작했다. 오랫동안 공을 들이고 연구한 끝에 시작한 것이고 그 과정이 쉽지 않았기에 세상에 알려진 그 많...
황난영  |  2015-02-0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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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님을 찾습니다.
오래 전에 신월동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살레시오학생회관’에서 사목을 한 적이 있었다. 매일 서울 시내 중고등학생들이 두 반 또는 세...
김성민  |  2015-01-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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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위하여
며칠 전에 조카의 예비신랑 후보를 만나보라는 초대가 있어서, 연로하신 어머니와 언니 그리고 나까지 여동생집에 초대를 받았다.이미 결혼 ...
김성민  |  2015-01-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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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했잖아
수도원 주일 저녁은 모두가 모여서 웃고 떠드는 시간이다. 평일에 모일 때는 모임이나 나눔을 하거나 필요한 경우 급한 일도 하게 되지만 ...
황난영  |  2015-01-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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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너를
우리 수녀원의 종신서원과 첫서원, 그리고 수도원의 사제 서품식이 있는 1월이다. 종신서원을 한 후배 수녀님들이 장미화관을 쓰고 “성모의...
김성민  |  2015-01-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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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에 누워 계시니
성탄이다. 책상 위에 조그만 구유를 놓으니, 이 작은 아기를 안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영신수련 피정을 하며 이 작은 아기를 차마...
김성민  |  2014-12-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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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공부
성탄을 기다리는 마음은 늘 설렌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뿐 아니라 예수님을 잘 모르는 이들, 타종교인에게도 성탄은 특별하다. 연인들은 서...
황난영  |  2014-12-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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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보다 아름다운 인간의 몸이 만드는 화음
Little Drummer Boy
며칠 전 지인이 보내 준 노래 한 곡이 계속 머릿속에 맴돈다. 미국에서 유명한 아카펠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펜타토닉스”라는 혼...
김성민  |  2014-12-1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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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장어의 꿈
11월 위령성월이 되면 자연스럽게 삶과 죽음에 대해 묵상하게 된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절기 때문인지 어르신들의 별세 소식도 많이...
황난영  |  2014-11-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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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카메라'를 통해서 본,
어머니와 딸의 저녁시간
어머니는 이제 증손녀를 보셨다. 어머니와 함께 하는 밤엔 늘 내 손에 핸드폰이 들려 있다. 어머니의 오래 된 폴더 폰으로는 볼 수 없는...
김성민  |  2014-11-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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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사랑하는 기도, “로사리오”
10월은 로사리오 성월이다. 하지만 사실 내겐 1년 열두 달이 모두 로사리오 성월이다.로사리오를 바치지 않고 잠자리에 든 적이 거의 없...
김성민  |  2014-10-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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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이야기
함께 살아가다 보면 ‘소통’이라는 단어를 자주 떠올리게 된다.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 오해와 상처가 생기며 관계가 악화되기 때문이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처를 입기가 쉬운데 그건 상대방에게 보다 더 마음을 주...
황난영  |  2014-10-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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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일어날 권리가 있다
‘일어나'이 노래를 들으면 나는 먼저 식사를 끝마칠 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 공동체의 아침식사 시간은 늘 조금 부족하다. 공동체 수녀님들이 이런 저런 영적인 이야기도 나누고, 오늘 있게 될 사목터의 일들도 나누...
김성민  |  2014-10-1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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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들처럼
얼마 전에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다녀가신 솔뫼를 비롯해 내포 지역의 순교지를 여러 군데 방문했는데 목숨을 바쳐 신앙을 증거한 순교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가슴이 뭉클해졌다. 교황님의 시복미사와 성지...
황난영  |  2014-09-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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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이면서도 성가 같은 노래, '등불'
평창수련원에서의 연수를 끝내고 원주로 돌아오는 길은 서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었다. 함께 한 선생님이 여유가 있자 찬찬히 ...
김성민  |  2014-09-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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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어제 돌아가신 동료 수녀님의 어머니를 하늘나라에 보내 드리고 오는 고속도로 변에서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를 들었다. 추석이 예년보다 빨라...
김성민  |  2014-09-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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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중심을 깨우는 노래, “내 발을 씻기신 예수”
오래 전부터 좋아하던 노래였던 “내 발을 씻기신 예수”가 요즘 자꾸 떠오르는 것은 교황님께서 방문하셨던 까닭일까? 그분이 수인들의 발을 씻기는 사진을 본 때문일까? 사순절도 아닌데, 그냥 그 노래가 입에서 자꾸 흘러...
김성민  |  2014-08-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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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으로부터 “희망”을 노래하다
교황님께서 오셨다. 이 어두운 한국사회 안에 어떤 희망을 말하기 위해 오셨을까? 도착하시는 모습부터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마음으로 ...
김성민  |  2014-08-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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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노니아’, 우리 모두 선물이 된다
몇 주 전에 부모님을 뵈러 본가에 다녀왔다. 집으로 가는 도중 만난 택시 기사님이 수도생활에 대해 관심 있게 물으시더니, 교황님에 대한...
황난영  |  2014-08-0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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