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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477건)
기쁜 기대 속에서
대림시기는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때이므로 이 시기의 첫 주간 일요일의 성서들이 상기시키는 것처럼, 깨어 있어야 하는 때다. 우리는 이...
구스타보 구티에레스  |  2017-12-1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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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대한 생각
글을 쓰거나 말을 할 때마다 스스로에게 주문하는 게 있다. 되도록 ‘아는 티’를 내는 학문적 인용이나 사례를 들먹이지 말 것이며, 제 ...
박병규  |  2017-12-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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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자 요한
기쁜 소식은 어떤 사람을 보내어 길을 준비시키는 것으로 시작된다.회심마르코 복음서에서, 세례자 요한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처럼 보인다: ...
구스타보 구티에레스  |  2017-12-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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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일을 기꺼이 하기
주님의 오심을 위하여 우리 자신을 준비하는 일을 시작하자. 마르코 복음서는 우리에게 시대의 징표에, 역사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촉구한다....
구스타보 구티에레스  |  2017-11-3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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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랑
예나 지금이나 우리 사회엔 가난하고 배고프고 헐벗은 이들이 존재하고 앞으로도 존재할 것이다. 사회적 약자들의 결핍은 대개 사회적 차별과...
박병규  |  2017-11-2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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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
연중시기의 끝에, 교회 전례는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의 의미를 상기시킨다.보잘것없음의 관점으로부터예수님의 설교는,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
구스타보 구티에레스  |  2017-11-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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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무릅쓰지 않고 사랑할 수 있을까?
자유방임적이거나, 신자유주의적인 경제가 우세하는 요즈음, 돈의 저축과 투자, 유동자본과 비밀구좌에 대하여 말할 때에 탈렌트(탈렌트는 엄...
구스타보 구티에레스  |  2017-11-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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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을 얻기 위한 성실한 갈망
마태오 복음서의 마지막 장들에 나오는 비유들은 역사 속에서 일하시는 하느님에 대한 인식을 날카롭게 해 준다. 예수님을 통하여 주어지는 ...
구스타보 구티에레스  |  2017-11-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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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광
예수가 율법학자와 바리사이들과 갈등을 겪는 건 복음서 전반에 걸쳐 도드라지게 나타난다. 대개 형식주의에 물든, 율법의 본질을 잊은 율법...
박병규  |  2017-11-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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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중에 가장 위대한 사람은 너희들의 하인이 될 사람이다
“너희들 중에 가장 위대한 사람은 너희들의 하인이 될 사람이다”라는 예수님의 훈계는 사제들에게 내려진 경고(제1독서)와 “율법학자들과 ...
구스타보 구티에레스  |  2017-11-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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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
마태오 복음 22장의 메시지의 정수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이 서로 갈라질 수 없다는 구절에 포함되어 있다.한 가지 사...
구스타보 구티에레스  |  2017-10-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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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위력에 대항하기
이번에 마태오는 매우 잘 알려져 있고, 자주 설명되는 구절로 우리를 데려간다. 그러나 그 구절의 해석은 번번이 윤곽만 드러내고, 적절하...
구스타보 구티에레스  |  2017-10-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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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
예수는 지금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한다. 하늘나라를 혼인 잔치에 빗대어 말하는 예수는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을 잔치에...
박병규  |  2017-10-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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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칫상에 초대되지 않은 사람들
성경에서 잔치는 하느님의 다스림이라는 종말론적 사건을 표현하는 데에 자주 쓰이는 표상이다. 이 잔치에서 하느님은 그분 자신을 자유롭게,...
구스타보 구티에레스  |  2017-10-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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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출
이사 5,1-7에서 하느님은 들포도를 낸 포도밭에 빗대어 이스라엘 백성의 불의와 불신앙을 비판하신다. 마태오 복음은 이사야의 이야기를 ...
박병규  |  2017-10-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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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을 저지르는 소작인들
우리는 마태오 복음서의 하느님 나라에 관한 비유들을 계속 읽어 왔고, 이제 마지막 비유들에 이르렀다.하느님 나라의 열매들마태오 복음서의...
구스타보 구티에레스  |  2017-10-0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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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누가?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삶 속에서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길을 보여 주신다.의로움의 길예수님은 예루살렘에 있다. 시간은 점점 흐...
구스타보 구티에레스  |  2017-09-2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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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대개의 사람들이 말하는 정당함엔 얼마간의 욕망이 담겨 있다. 사람은 저마다 제 가치관과 신념을 지닌 채 살아가고, 그것이 훼손당할 때 ...
박병규  |  2017-09-2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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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눈초리”를 피하기
오늘의 말씀은 오직 마태오 복음서에만 있는 비유에 관해서인데, 복음서 전체에서 가장 고결한 비유들 중의 하나임에 틀림없다.오후 5시말씀...
구스타보 구티에레스  |  2017-09-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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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십자가
이른바 예수의 제자라면 스스로 자신을 내려놓고 비워 낼 줄 알아야 한다고 다들 이야기한다. ‘버린다’라는 그리스어 동사 ‘아르네오마이’...
박병규  |  2017-09-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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