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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93건)
교회의 씀씀이, 과연 복음적인가
우리 국민의 87퍼센트가 종교인 과세를 찬성했다. 지금까지 교계의 눈치를 살피며 차일피일 미뤄 왔던 정부는 지난 연말에 국무회의에서 종...
호인수  |  2018-01-1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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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 이야기 (3)
으레 그렇게 하는 건 줄 알았다. 제대 앞에 나와서 꽃다발을 받고, 영적 예물이 새겨진 근사한 패를 받고, 늘어선 교우들에게서 차례로 ...
호인수  |  2018-01-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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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17 - 교회개혁과 평신도 희년
이제 며칠 뒤면 새해를 맞는다. ‘2017’이라는 숫자가 친근해질 만하니까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시간은 빠르게 ...
황경훈  |  2017-12-2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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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 이야기 (2)
촛불은 헌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고 새 대통령을 세웠다. 누군가의 말대로 나라가 바뀌는 데 하루면 되는 것 같더니 반년이 넘은 지금 우리...
호인수  |  2017-12-1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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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지 이야기 (1)
“이 작은 마을에 지난 일 년 동안 현감이 네 번 바뀌어서 서너 달에 한 번씩 수령의 행차를 보내고 또 맞느라고 마을은 결딴이 나고 백...
호인수  |  2017-12-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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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의 불편한 진실
미국 최대의 명절인 추수감사절이다. 한국에서는 한가위지만 미국에 사는 우리들은 추수감사절이 명절이다. 이곳에서는 평일인 추석에 가족들이...
장기풍  |  2017-11-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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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교회, 더 많은 신자
한국 천주교회는 20세기 후반 산업화와 민주화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교세가 급성장해 왔다. 인구 대비 3퍼센트 정도였던 신자들이 10퍼...
호인수  |  2017-11-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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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16 - 토론과 공론이 살아 있는 교회를 만들자
지난 10월 31일, 루터가 교황청의 부패에 맞서 비텐부르크 교회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게시함으로써 종교개혁이 시작된 바로 그날,...
황경훈  |  2017-11-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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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군종 제도를 말한다
군인 주일에 이 칼럼을 쓴다. 나는 이미 한국 천주교회의 군종 제도에 관하여 지난 2007년과 2013년 두 차례에 걸쳐 교회 안팎의 ...
호인수  |  2017-11-0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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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가 빠지기 쉬운 유혹
북한은 김정은의 나라인가? 미국은 트럼프의 나라인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북한은 국호가 명시하듯 인민공화국이고 미국은 자타가 공히 ...
호인수  |  2017-10-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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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교회 2
에 서울교구 전종훈 신부(전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의 긴 인터뷰 기사가 났다. 아, 한동안 소식이 끊겨 궁금하더니 벌써 4년째 지리산에 ...
호인수  |  2017-10-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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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 권위주의적 구조와 소통 2 : "주교님 제발 소통 좀 합시다!"
“인천성모병원, 대구 희망원, 성가정입양원, 대구 파티마병원, 청주 사제 폭행사건, 충주성심맹아원 등 교회시설 안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
황경훈  |  2017-10-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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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교회 1
내가 쓰기로 한 이 꼭지의 주제가 ‘열린 교회’라는 건 첫 번째 원고를 보낸 후에야 알았다. 그만해도 다행이다.는 작금의 한국교회를 닫...
호인수  |  2017-09-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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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 권위주의적 구조와 소통 1 : ‘대화’와 ‘합의’의 부활
물론 희망을 말한 것이지 현재 교회에서 대화, 소통, 합의라는 말이 온전한 의미대로 실현되거나 되살아났다는 뜻은 아니다. ‘죽음보다 강...
황경훈  |  2017-09-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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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를 시작하며
편집자의 전화를 받고 사전을 뒤적여 쇄신이란 말을 찾아보았습니다. 편지 한 장을 쓰더라도 단어의 뜻이 애매하거나 아리송하면 사전부터 ...
호인수  |  2017-09-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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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 전례와 언어 6 : ‘봉사’와 ‘참여’ 사이
교회와 가장 잘 어울리는 말 중에 ‘봉사’가 있다. 어쩌면 교회가 부침 많은 2000년의 역사를 살아오면서도 그 어느 조직보다도 왕성하...
황경훈  |  2017-08-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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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 전례와 언어 5 : “그럼 미사 안 해 준다!”
“그럼 미사 안 해 준다!” 가톨릭대학생연합회(이하 가대연)에서 활동할 때 지도신부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한 30년 전의 일이니 한 ...
황경훈  |  2017-07-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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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 전례와 언어 4 : '반말하는 예수, 반말하는 사제'
어느 은퇴 사제가 2009년 한 언론에 기고한 칼럼의 제목이다. 이런 제목을 붙인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미사 때마다 지난 2005...
황경훈  |  2017-06-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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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의 의심이 없거나 엄청난 의심에 고뇌하는 신앙인을 위한 영화 '핵소 고지'와 '사일런스'
모태신앙에서 신앙적 사춘기로어떤 의심과 질문도 없이 부모님으로부터 배운 하느님을 한없이 믿은 적이 있었다. 그렇게 모태신앙에 냉담 한 ...
변지영  |  2017-06-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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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문화 바꾸기 - 전례와 언어 3 : 우리가 그리스도다
‘하느님의 백성’. 제2차 바티칸공의회에서 쏟아져 나온 수많은 보물 같은 말 중에서 단 하나만을 뽑으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이 하느님의...
황경훈  |  2017-05-2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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