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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825건)
미세먼지가 자산이 된 세상
‘맘부격차’. 처음 듣는 말이다. 미세먼지를 걱정한 엄마가 공기가 깨끗한 국가로 한동안 떠난다는 소문이 만든 신조어라고 한다. 엄마의 ...
박병상  |  2019-03-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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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사고 8주기, 핵기술에 대한 교회 가르침
2011년 3월 11일을 기억한다. 당시 CNN 뉴스 속보로 본 일본 동북부 대지진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진도 9.0,...
맹주형  |  2019-03-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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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베네수엘라는 파국에 이르렀는가?
현재 베네수엘라는 대통령이 둘이다. 하지만 미국의 ‘군사적 해결’ 선택(직접이든 간접이든)은 시간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 친미 세력인...
안태환  |  2019-03-0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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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와 색연필 그리고 인류의 평화
비틀즈의 노래 중 ‘All You Need Is Love'(당신에게 필요한 건 사랑뿐)는 영화의 삽입곡으로도 유명합니다. 196...
하영유  |  2019-02-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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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하 한국 천주교회의 정교 분리 정책
1. 정교 분리 정책과 정교 유착 일제하 우리 민족이 당면하고 있던 가장 큰 역사적 과제는 외세 침략의 상황 때문에 강도 일제의 침략에...
김진소  |  2019-02-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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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회가 위기에 대응하는 방식
두 사제의 자살과 신자들의 충격2018년 10월 19일, 프랑스 중부 루아레(오를레앙교구)의 한 본당 사제관에서 38세의 피에르 이브 ...
신한열  |  2019-02-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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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권법 ‘윤일규 의원안’에 대한 우려 -정신장애인 당사자 배제된 논의
가슴이 철렁했다. 임세원 교수의 비극적 사건을 접하던 순간의 충격은 쉽사리 가시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가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보내기도...
송승연  |  2019-02-1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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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완화로 제2 하느님을 창조하려나
‘규제 샌드박스’라. 우리 정권의 고위층에서 작명했다니 어처구니없다. 명확하고 예쁜 우리말을 찾지 못하겠다면 한자 말을 쓰든가. 세종대...
박병상  |  2019-02-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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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의 파라과이 공동체주의 실험: 비자본주의적 ‘다른’ 근대성의 추구
예수회는 16세기 중반에 이냐시오 로욜라 성인이 세웠다. 앞서 언급한 대로 라틴아메리카를 이해하는 데 16세기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1...
안태환  |  2019-02-1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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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우리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
지난해 11월 30일 호주 전역에서 초, 중, 고등학생들이 파업을 벌였다. 이른바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School...
맹주형  |  2019-02-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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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 비례대표제.... 내가 주장할 때만 로맨스?
헌정 사상 최초의 여소야대를 가져온 1988년 13대 총선은 여당인 민정당의 득표율이 가장 낮았을 뿐만 아니라 의석수도 41.8퍼센트밖...
최광웅  |  2019-02-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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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노동자 고 김용균 49재에 부쳐
지난 27일 광화문 북쪽 광장에서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김용균’의 49재를 지냈다. 장례도 치르지 못하고 지낸 49재가 ...
조현철  |  2019-01-2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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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를 나눈 사이
얼마 전 근처 본당 중고등부 학생들이 수녀원에 위탁 피정을 왔습니다. 창세기의 시작 장면을 함께 이야기하다가 하느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
하영유  |  2019-01-2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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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에토스: 라틴아메리카 대중의 현명함(?)
우리 사회는 아주 많은 문제가 있다. 그런데 그 문제들이 유럽 등의 소위 잘 나가는 선진국이 아니라 평범한 다른 나라에 비해도 심각한 ...
안태환  |  2019-01-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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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김수환 추기경을 회상하며 바보 가톨릭 시민을 생각하다
여전한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영향력은 1989년 창간한 이래 매년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2018년...
김남희  |  2019-01-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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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보다 관광객 관리가 대안
1960년대 겨울방학을 맞은 인천의 초등학생은 강화의 친척을 찾았다. 시외버스는 김포의 항구에서 연락선에 올라탔고, 우리는 낡은 연락선...
박병상  |  2019-01-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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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친교의 공동체
본당은 많은 신자에게 개인적 평안과 위로, 또 그것을 넘어 따듯한 형제자매애를 느끼게 한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에서 더욱 강조되었지만 ...
황경훈  |  2019-01-1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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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도둑질 - 민심 그대로를 국회로
스코틀랜드는 2016년을 기준으로 인구 540만 명(영국 전체의 8.2퍼센트)이 살며, 상당 정도 자치권을 갖고 있는 영국(United...
최광웅  |  2019-01-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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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는 새로운 파시즘체제다
신자유주의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일반 대중이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은 미디어와 지식인들의 책임이 크다. 최근 김용균 노동자의 비극도 단지...
안태환  |  2019-01-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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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월급부터 절반 잘라라
김용균법을 처리하던 지난해 12월 27일 자유한국당 소속 김성태, 곽상도, 장석춘, 신보라 의원 등은 본회의에 불참하고 3박4일 일정으...
최광웅  |  2019-01-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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