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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8건)
교회 안 갈등에 관해 말하기
“굳이 알릴 필요가 있을까요?”기자로 일하며 천주교가 겪는 ‘갈등’ 문제를 취재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 ‘이 일이 우리 본...
강한 기자  |  2017-04-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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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에 없던 인터뷰
예정에 없던 인터뷰였다.3.1절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미사’를 취재 중인데, 필자인 박유미 ...
배선영 기자  |  2017-03-3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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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하세요”라는 말은 안 들어야겠지만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의 시복이 확정됐다. 1791년 신해박해부터 1866년 병인박해까지 순교한 한국 천주교 초기 신...
강한 기자  |  2014-02-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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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우리 앞에 있든, 우리의 길을 가자
# 장면 하나철도 민영화 반대 구호를 들고 철도노조가 파업에 나섰다. 2013년 12월 22일, 경찰이 유례 없는 민주노총 침탈을 자행...
정현진 기자  |  2014-01-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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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농민과 연대하지 않는가?
“쌀값, 8년 만에 4천 원 인상? 박근혜 대통령은 공약을 이행하라!”11월 11일은 ‘농민의 날’이었다. 그러나 농민들은 수확의 기쁨...
정현진 기자  |  2013-11-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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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평화, 엉킨 실타래 풀기
“예수는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보면서 정말로 마음이 찢어지는 것과 같은 아픔을 느꼈던 것 같아.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행동할 수는...
한수진 기자  |  2013-09-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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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은 그만, 이제 우리 삶에 대해 말해요
얼마 전 법륜 스님이 즉문즉설에서 내놓은 답변을 듣고 잠시 뜨악했던 적이 있다. “남편이 자꾸 가족들에게 험한 말과 욕설을 한다”는 고...
정현진 기자  |  2013-08-1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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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아니라 ‘달’을 보기 위해
취재 현장에 가면, 긴장감이 생긴다. 혹 집중력이 흐려져 무언가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거나 듣지 못할까봐서이다. 사람의 말도, 사건도 ...
문양효숙 기자  |  2013-07-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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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교회가 지켜보고 있다
“제 이름은 익명으로 해주세요.” 교회의 현실을 다루는 기사를 준비하면서 만나는 취재원들은 익명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수도자들은 자신이 속한 수도회의 규칙에 따라 이름을 드러내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한수진 기자  |  2013-07-0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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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와의 전쟁, 이길 수 있을까?
포르노그래피. 그것은 ‘남성’, 더구나 ‘천주교 신자’로서 종종 고민이 깊어지는 주제다. 우리는 그런 시청각적인 자극과 쾌락을 추구하는...
강한 기자  |  2013-06-2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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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충’ 잡는 살충제 뿌리자고?
‘일베’, 살충제가 답인가?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 회원들의 언사가 5.18 민주화항쟁 희생자들에 대한 모독, 국정원과의 연계설로 ...
정현진 기자  |  2013-06-1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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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댓글, 그리고 미움 너머의 길
우연히 누리꾼들의 댓글을 보았다. 밀양 송전탑 공사가 재개된 지 3일째 되는 날이었고, 칠순을 훌쩍 넘긴 밀양 주민들은 똥물을 붓고 옷...
문양효숙 기자  |  2013-05-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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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오천 원의 어리석음
지난 주말, 감사하게도 부처님이 금요일에 오신 덕분에 황금연휴를 즐기다 느지막한 오후 동네 산책을 나섰다. 발길이 가는대로 큰길과 골목...
한수진 기자  |  2013-05-2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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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지겨워도 잊지 말아요
아직도 남아 있었다. 인터넷 카페 ‘전두환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 수는 무려 18,400명을 넘는다. 혹시 누군가 장난으로 만...
강한 기자  |  2013-05-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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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이유를 물어야 한다
(미셸 오슬로, 1998, 프랑스) 라는 애니메이션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아프리카의 한 마을, 엄마 뱃속에서 스스로 기어 나온 아기 ...
정현진 기자  |  2013-04-3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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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채식'주의자'가 아녜요
나와 순이의 관계개를 좋아한다. 몰래 강아지를 데려와 방에서 기르다가 낑낑대는 소리를 눈치챈 엄마에게 강아지와 함께 쫓겨나기를 두어 번...
문양효숙 기자  |  2013-03-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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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월드, 애매한 청년 신자는 어디서 놀아야 하나
곧 3월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4월이 되고 봄이 올 것이다. 그럼 나는 기자로, 그리고 본당 전례단원으로 지낸지 만 1년이 된다.본...
강한 기자  |  2013-02-2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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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따윈 필요 없어
얼굴에 붙은 파리를 떼어낼 힘도 없이 굶주린 아프리카 난민촌 아이가 텔레비전에 등장한다. “2천 원이면 이 아이에게 하루 세끼의 식사를...
한수진 기자  |  2013-02-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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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절망 탈출기
한 달 전 그날, 오후 6시 개표방송과 함께 시작된 우울은 도무지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유구무언, 입은 있되 말은 나오지 않는...
문양효숙 기자  |  2013-01-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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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보내지 못한 망자와 대화를
맹추위가 몰아치는 고달픈 계절. 세상 가장자리로 밀려난 사람들의 죽음에 대해 너무 많이 들어서일까? 위령성월 지난지도 한참 됐는데 죽음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된다.지난 새벽에는 지독한 악몽에 시달리기까지 했다. 꿈속...
강한 기자  |  2012-12-2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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