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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6건)
낯설고도 익숙한 그녀 '죽여주는 여자'
1950년생, 38따라지 양미숙이 쏘~영(소영)이 되었다. 가정부, 공순이에서 기지촌 여성을 거쳐 지금은 탑골공원에서 영업(?)을 펼치...
정민아  |  2016-10-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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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떠도는 사람들의 지옥도
1000만 관객을 동원하여 올 여름 최고 흥행작이 된 '부산행'과 나란히 놓인 작품이다. 연상호 감독은 원래 애니메이션으로 출발한 감독...
정민아  |  2016-08-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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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존재를 믿어야 할 이유
영화 '곡성'은 곳곳에서 ‘믿음’의 문제를 다룬다. 부활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그들에게 손과 옆구리의 성흔...
한상원  |  2016-07-2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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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 올라타다
'돼지의 왕'(2011)이라는 작품으로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연상호 감독이 처음 연출한 실사영화다. 애니...
정민아  |  2016-07-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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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꼭 봐야 할 작은 악당들의 리얼리즘
단편영화계 최고의 영예인 끌레르몽페랑영화제 대상, 그리고 베를린국제영화제 수정곰상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실력을 입증한 윤가은 감독의 장편...
정민아  |  2016-06-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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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스트리트', 아픈 시대를 웃기고도 통쾌한 음악으로 돌파하기
'싱 스트리트'는 음악영화라는 자신만의 장르적 세계를 구축한 아일랜드 출신 존 카니 감독이 이전과는 다른 개성있는 음악 세계를 펼치는 ...
정민아  |  2016-05-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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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 1등이 아니어도 좋아
이번 주말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전체 상영관 약 2300여 개 가운데 1863개를 점유하고 있으니, 아마도 여느 극장에 가면 ...
정민아  |  2016-04-2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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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같은 여름, 소녀들은 세상을 배웠다
칸 영화제 감독 주간에 초청되었고, 아카데미 영화제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으며, 프랑스 세자르 영화제에서 4개 부문을 수상한 기대작...
정민아  |  2016-03-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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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에 교회+언론 비춰 보기
영화 ‘스포트라이트(Spotlight)’가 2월 24일 개봉했다.주인공은 기자, 편집자들이다. 영화는 실화에 바탕을 둔 것으로, 미국 ...
강한 기자  |  2016-02-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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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일본군 ‘위안부’, 그 아픈 역사를 껴안다
이 작은 영화를 둘러싸고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대기업 영화의 스크린 독점 현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대기업에서 제작하고 배급하는...
정민아  |  2016-02-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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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로봇과의 치유 여행기 “로봇, 소리”
눈 뜨면 보이고, 한 집에서 부대끼며 살던 가족 중 한 명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그 이유조차 알 수 없다면 우리 삶은 어떻게 변...
성진수  |  2016-01-2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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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인더 트랩", 신데렐라 스토리는 진화한다, 쭉!
그냥 보면 평범한 대학생들의 일상 이야기처럼 보인다. 순끼 작가의 웹툰을 드라마로 만든 “치즈 인더 트랩”이 화제다. 주인공인 홍설(...
김원  |  2016-01-2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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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 신이 산다’, 신도 가끔 “오마이갓”을 외친다
살다 살다 이렇게 뻔뻔한 영화는 처음인 듯하다. 영화 “이웃집에 신이 산다” 얘기다. 그런데 다 보고 나니 소리 내어 웃고 싶을 만큼 ...
김원  |  2016-01-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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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린아이였던 어른들에게 보내는 편지 "어린 왕자"
1943년 프랑스의 비행사이자 작가인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가 발표한 소설 “어린 왕자”의 애니메이션 버전으로, 원작 그대로가 아니라 배...
정민아  |  2015-12-2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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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왜 악령에 사로잡혔나 '검은 사제들'
‘엑소시즘’(exorcism), 즉 사령의 사로잡힘에서 벗어나게 하는 가톨릭 구마의식을 다루는 미스터리 드라마가 ‘검은 사제들’이다. ...
정민아  |  2015-11-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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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가족’ 이야기
제2회 가톨릭 영화제가 10월 29일 단편영화 “패롯”(Parrot, 앵무새)을 상영하면서 막을 올렸다. 이번 영화제는 ‘가족의 재발견...
강한 기자  |  2015-10-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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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침투’, 보스는 없었고 맹목만 있었다
미치지 않고서야 할 수 없을 것 같은 ‘5시간 심야영화 보기’를 감히 하고 나서 몸살이 났다.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20회...
김원  |  2015-10-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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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량첸살인기’
미디어와 범죄의 콜라보, 창조거짓말
영화는 1부와 2부로 나뉜 것처럼 결이 다르다. 제목이 알려주는 바처럼 ‘연쇄살인을 다루는 기자의 특종’ 정도로 간단하게 개념화되지 않...
정민아  |  2015-10-2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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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그 뜨거운 애증의 관계 ‘사도’
1762년 임오년에 일어난 임오화변은 조선왕실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일이다. 영조가 아들인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었고, 사도세자는 8일...
정민아  |  2015-09-25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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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도 소리도 없는 세상, 영혼의 대화
‘마리 이야기: 손끝의 기적’
프랑스판 헬렌 켈러 이야기로 19세기 말 프랑스의 한 수도원에서 있었던 실화다. 시청각장애라는 불운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지성이 된 헬렌...
정민아  |  2015-08-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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