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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921건)
하느님 없는 성경
하느님이라는 말이 등장하지 않는 이야기도 하느님의 말씀일 수 있을까? 다소 의아스런 질문같지만, 물론이다, 있다. 이제까지의 논리대로라면, 하느님은 계시지 않은 곳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하느님이라는 말이 없는 이...
좋은기회  |  2009-02-0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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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우익세상이 된 영주 땅
쌕쌕이들이 더 자주 나타나고, 쿵 쿵 쿵 대포소리가 가까이 들리면서 우리가족은 영주의 북쪽 외곽 마을인 보름골인가 하는 마을로 또 피난...
정호경  |  2009-02-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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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딜리온
정치를 하든 교육을 하든 적어도 선교사의 마음만 같았으면 좋겠다. 물대포나 화염병과 강압으로 하나 되는 국민이 아니라 겸손의 품으로 감...
임종숙  |  2009-02-0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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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생태적 자아
결혼한 후 새 식구가 된 남편과 태어나 자라는 아이들을 대하면서 저는 제 자신과 삶에 대해 더 많이, 또 깊이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낯선 것은 남편과 아이들만이 아니고 그들과 살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감정을 ...
유정원  |  2009-02-0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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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천주교신앙공동체가 탄생하다(2)
박흥열  |  2009-02-02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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쌕쌕이와 폭탄똥
하루에도 몇 차례나 번개처럼 나타나 폭탄똥을 싸고는 번개처럼 사라지는 쌕쌕이, 쌕쌕이소리 경보사이렌소리가 나기도 전에 벌써 머리 위에 ...
정호경  |  2009-02-02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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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전 봉헌
En Cristo 영어는 제일 먼저 외운 단어가 무엇인지 기억이 없는데 스페인어를 배울 때 제일 먼저 외운 단어가 'gracias! 그...
임종숙  |  2009-01-3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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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한 분이라는 말
너,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의 하느님은 야훼시다. 야훼 한 분 뿐이시다.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바치고 힘을 다 쏟아 너의 하느님 야훼를 사랑하여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라. 이...
이찬수  |  2009-01-3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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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천주교 신앙공동체가 탄생되다(1)
배꽃집  |  2009-01-2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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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도 먹을 게 부족했을 텐데
허위허위 드디어 영주 집에 도착했어. 귀향이라고 했지만, 귀향은 무슨 귀향이겠어! 어디를 가도 불안하고 암담한 시절이었으니까! 그래도 ...
정호경  |  2009-01-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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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에시스 성모
En Cristo 뒤로 뛰냐는 놀림을 늘 듣던 어릴 적엔 달리기 1등해 보는 것이 공부보다 중요한 적이 있었다. 달리기를 무지 못하는 ...
임종숙  |  2009-01-2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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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that I am
지난 번 보았듯이, “그 신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이스라엘 백성이 물으면 어찌 답해야겠느냐는 모세의 질문에 그 신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나는 나다”(I am that I am) 놀라운 통찰이 담긴 힌 마디이다...
이찬수  |  2009-01-2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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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생태학적 접근
어제 나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 산하 환경사목학술위원회 모임을 다녀왔다. 작년 겨울에, 생태신학을 전공하신 이재돈 신부님의 요청을 받고 이 모임에 함께 하게 되었다. 그날 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하면서 김운회...
유정원  |  2009-01-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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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라고 말할 수 있는 유일한 분
사람들은 종종 이런 논쟁을 벌인다: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니, 신은 분명히 존재한다. 아니...’ 나는 가능하면 이런 식의 논쟁에 끼어들지 않는다. 끼어든다고 해도 어느 한편을 두둔하지 않는다. 신이 있다는 말...
이찬수  |  2009-01-1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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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길, 쌕쌕이를 피해야 산다
7월인지 8월인지, 심한 피로와 갈증을 풀기 위해, 신작로에서 논을 가로질러 바라보이는 외딴 집을 찾아들었어. 가까이 가 보니 그곳은,...
정호경  |  2009-01-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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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얼굴
어제는 남편의 생일이었다. 평소 같으면 동네가게에서 술과 안주거리, 아이들 음료수를 사와서 주거니 받거니 주님을 즐겁게 모셨으련만, 며...
유정원  |  2009-01-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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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성 바오로
En Cristo 8년 전 이맘 때 엘살바도르의 뉴에바 에스뻬란사 마을에서 호세 콤블린 신부를 만났다. 브라질에서 왔다며 벨기에 출신 ...
임종숙  |  2009-01-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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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길, 이밥 실컷 먹어봤으면
우리식구가 끼인 피난 행렬은, 안동-의성-군위를 거쳐 군위와 다부 사이 신작로 옆에 작은 연못이 있던 어느 마을에 닿았어. 이곳에서 하...
정호경  |  2009-01-12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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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면서 같은 이름
“나는 야훼다. 나는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전능의 신으로 나를 드러낸 일은 있지만 야훼라는 이름으로 나를 알린 일은 없었다”(출애 6,2-3) 성서에서는 신의 이름이 바뀌어온 사례가 나온다: “나는 야훼다. ...
이찬수  |  2009-01-1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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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가족들과 함께
어제는 중풍을 앓으시는 친정어머니를 뵈었습니다. 어머니 곁을 지키는 아버지께 하루 휴식을 드릴 겸 목요일마다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아버지가 집에 계셔서 이상하다 했더니, 어머니와 전날부터 대판하셨던 모양...
유정원  |  2009-01-1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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