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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88건)
정현찬 가농 새 회장 “먹거리, 가격만 따지지 마세요”
10일 열린 가톨릭농민회 대의원 총회에서 24대 회장으로 정현찬 회장이 선출됐다. 2015년까지 2년간 가톨릭농민회를 이끌어갈 정 회장...
한수진 기자  |  2014-01-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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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2014
어릴 때, 엄마가 집을 나간 적이 있다. 큰 가방을 들고 울면서 뛰쳐나가는 엄마를 나 또한 울면서 쫓아갔었다. 내가 정류장까지 다다르기...
배선영  |  2014-01-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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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어린 호떡 선물
까사미아를 찾아오는 아이들은 나이도, 생김새도, 기질도 각각이다. 아이들이 문을 열고 들오면 큘라 아줌마는 “안녕!” 하고 인사를 한다...
최금자  |  2014-01-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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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채식주의자로 살기
2014년, 올해로 채식을 시작한 지 3년이 된다.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닌 것 같은데 그 사이 채식의 범주와 기준이 많이 달라졌다. 처...
여경  |  2014-01-0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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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이란 말의 낯간지러움
연말은 회사원들에게 있어 ‘봉사활동’의 황금기다. 다른 시즌에 비해 유독 연말에는, 봉사활동 할 곳을 구하기 위해 몇 달 전부터 ‘예약...
오디  |  2014-01-0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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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본부 앞에 매달린 예수님을 바라보며
지역의 전문대학에서 영상기술을 가르치는 장 교수는 최근 특별한 사람을 만났다고 한다. 장 교수가 학교에서 입시 면접을 하게 되었는데 응...
이장섭  |  2014-01-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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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마을회관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우리 마을회관이 문을 열었다. 이제부터는 따로따로 밥을 차려먹던 이웃들이 한 상에 마주 앉아, 함께 밥을 나누는 ...
정청라  |  2014-01-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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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오늘은 한해의 끝 날입니다. 아침에 수사, 수녀, 신자들과 함께 감사미사를 봉헌했습니다. 한 해 동안 사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지나온...
최민석  |  2013-12-3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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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받는 민중 속에서 행복했던 사제, 이승 떠나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마태 25,40)지난 24일 밤 ...
한상봉 기자  |  2013-12-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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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푸른들, "‘농적 가치’ 품은 사람에겐 뭐든 농사"
대한민국의 10대는 ‘현재’를 살지 않는다. 그들의 현재는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다. 그들은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무언...
문양효숙 기자  |  2013-12-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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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길 신부님이 누구냐고요? 사진으로 답해요
안승길 로베르또 신부님이 향년 예순아홉 해를 일기로 떠나셨습니다.내일 오전 10시 원주 원동성당에서 장례미사가 거행됩니다.1. 신부님이...
김인국  |  2013-12-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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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와 교회의 민주화 역설한 예언자, 안승길 신부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12월 24일 전국 천주교 성당에서 성탄전야미사가 한창인 시간에 선종한 원주교구 안승길 신부는 원주교구 정의구현사...
한상봉 기자  |  2013-12-2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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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의 대부 안승길 신부 선종
원주교구 원로사목자이며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창립멤버였던 안승길(로베르토) 신부가 향년 69세로 성탄 전날인 24일 오후 9시 40분에 ...
한상봉 기자  |  2013-12-2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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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새 세상의 시작을 보았다
넬슨 만델라의 서거 뒤에 추도 기간을 보내면서 한동안 잊었던 얼굴들이 떠올랐다. 베네딕트는 25년 전 내가 처음 떼제에 왔을 때 같은 ...
신한열  |  2013-12-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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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메주 모시기
아무리 생각해도 콩 농사만큼 어려운 농사는 없다. 싹이 올라올 때는 비둘기가, 잎이 나기 시작하면 토끼나 고라니가, 콩을 가만 두질 않...
정청라  |  2013-12-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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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빠르게 그러나 지나치지 않게
어른들에게 청춘은 향수를 불러일으키지만 동시에 아쉬움을 동반합니다. 젊은이들을 보면 말합니다. ‘너희 때가 좋은 시절이다.’라고 하지만...
최민석  |  2013-12-1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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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너머의 기다림
겨울, 떼제는 고요하다. 봄부터 늦가을까지 끝없이 밀려오던 젊음의 물결도 어느새 보이지 않는다. 건너편 언덕에는 지난주에 내린 눈이 여...
신한열  |  2013-12-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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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살기
나의 몸을 그려보기.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은 처음. 몸이라기보다는 몸뚱이. 눈앞에서 번쩍이던 불을 떠올리게 하는 흉터. 무...
배선영  |  2013-12-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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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길이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평화롭게 지내고 싶다고 말합니다. 마음이 통하는 좋은 친구와 함께 살고 싶은 것은 모든 이들의 희망입니다. 누군가...
최민석  |  2013-12-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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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무, "잠들어 있던 전교조에 죽비 내리친 박근혜, 고맙다"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그의 표정은 무척이나 밝았다. 정부로부터 ‘법외 노조’ 통보를 받고 연일 종편 등 보수언론이 교실을 ‘빨갛게’ 물...
한수진 기자  |  2013-12-0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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