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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88건)
우리는 그것을 갖고 있었지만 믿지 않았다
꼭 보고 싶은 전시가 생겨 먼 길을 나갈 각오를 하게 되었다. 여기서 굳이 ‘각오’라는 표현을 쓰는 까닭은 전시장이 집에서 꽤 먼 곳에...
여경  |  2014-02-0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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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형제가 떠나간 자리
프랑크 수사가 선종했다. 두 달 뒤면 79세 생일을 맞았을 것이다. 방글라데시의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살았던 그는, 거기서 생일을 지내...
신한열  |  2014-02-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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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자도 사회교리학교에서 ‘식별력’ 키우겠습니다”
서영섭 신부(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가 천주교 남자수도회와 사도생활단의 새로운 일꾼이 됐다.한국 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정...
정현진 기자  |  2014-02-0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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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자 거리로 내모는 세상, 투쟁으로 기도하는 수녀
한국 수도자들에게 2013년 한 해는 특별하고도 뜨거웠다. 대한문, 밀양, 강정…… 내동댕이쳐진 이들이 모인 ...
정현진 기자  |  2014-02-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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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신부님을 보내며
B 신부님,5년 전 신부님을 처음 만났을 때 들은 강론이 마치 방금 들은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그때 신부님은 ‘참된 평화’에 대해 말씀하였지요.“스위스에 가면 레만호라는 아름다운 호수가 있습니다. 어느 날...
이장섭  |  2014-02-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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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대청소
예년 같으면 2월이나 3월이 되어야 트랙터나 경운기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던 것 같은데 올해는 1월부터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 산에 오...
정청라  |  2014-01-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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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가브리엘, 천사의 고통…몸보다 사회적 낙인
‘가브리엘’은 그의 세례명이다. 2002년 성탄절에 세례를 받으면서 그가 직접 선택했다. ‘하느님의 뜻을 전하는 천사’라는 의미가 좋았...
문양효숙 기자  |  2014-01-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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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조동현, 이렇게 재미있고 신나는 70대라면!
78세 할아버지 칼 프레드릭슨은 자신이 살고 있는 아담한 이층집에 수천 개의 알록달록한 풍선을 매달기로 했다. 헬륨가스를 가득 채운 풍...
한수진 기자  |  2014-01-2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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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니 참 좋다
거의 열흘 가까이 서울 친정에 다녀왔다. 갈 때마다 번번이 다시는 못 올 곳이다 후회를 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그리워지는 ...
정청라  |  2014-01-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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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 독일 국경에서 한국과 일본을 생각한다
성탄절부터 1월 초까지 알자스 지방의 스트라스부르에서 지냈다. 라인 강을 사이에 두고 독일에 접한 이 도시에는 유럽 의회를 비롯한 여러...
신한열  |  2014-01-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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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찬 가농 새 회장 “먹거리, 가격만 따지지 마세요”
10일 열린 가톨릭농민회 대의원 총회에서 24대 회장으로 정현찬 회장이 선출됐다. 2015년까지 2년간 가톨릭농민회를 이끌어갈 정 회장...
한수진 기자  |  2014-01-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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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2014
어릴 때, 엄마가 집을 나간 적이 있다. 큰 가방을 들고 울면서 뛰쳐나가는 엄마를 나 또한 울면서 쫓아갔었다. 내가 정류장까지 다다르기...
배선영  |  2014-01-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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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어린 호떡 선물
까사미아를 찾아오는 아이들은 나이도, 생김새도, 기질도 각각이다. 아이들이 문을 열고 들오면 큘라 아줌마는 “안녕!” 하고 인사를 한다...
최금자  |  2014-01-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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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채식주의자로 살기
2014년, 올해로 채식을 시작한 지 3년이 된다.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닌 것 같은데 그 사이 채식의 범주와 기준이 많이 달라졌다. 처...
여경  |  2014-01-0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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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이란 말의 낯간지러움
연말은 회사원들에게 있어 ‘봉사활동’의 황금기다. 다른 시즌에 비해 유독 연말에는, 봉사활동 할 곳을 구하기 위해 몇 달 전부터 ‘예약...
오디  |  2014-01-0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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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본부 앞에 매달린 예수님을 바라보며
지역의 전문대학에서 영상기술을 가르치는 장 교수는 최근 특별한 사람을 만났다고 한다. 장 교수가 학교에서 입시 면접을 하게 되었는데 응...
이장섭  |  2014-01-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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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마을회관은…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우리 마을회관이 문을 열었다. 이제부터는 따로따로 밥을 차려먹던 이웃들이 한 상에 마주 앉아, 함께 밥을 나누는 ...
정청라  |  2014-01-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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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오늘은 한해의 끝 날입니다. 아침에 수사, 수녀, 신자들과 함께 감사미사를 봉헌했습니다. 한 해 동안 사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지나온...
최민석  |  2013-12-3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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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받는 민중 속에서 행복했던 사제, 이승 떠나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마태 25,40)지난 24일 밤 ...
한상봉 기자  |  2013-12-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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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푸른들, "‘농적 가치’ 품은 사람에겐 뭐든 농사"
대한민국의 10대는 ‘현재’를 살지 않는다. 그들의 현재는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다. 그들은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의 무언...
문양효숙 기자  |  2013-12-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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