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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94건)
까사미아 3주년 미사에 오셔서 축하해주세요
2010년 6월 5일, 까사미아를 열었을 때 참으로 설렜습니다.까사미아가 올해 6월 5일이면 벌써 세 살배기가 됩니다.세월...
최금자  |  2013-05-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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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 이누카이의 스승
이누카이 미치히로(犬養光博) 목사는 1961년 일본 동지사대학 재학 중에 북규슈 지역의 폐광촌을 처음 방문했다. 친구들과 봉사활동을 하...
이장섭  |  2013-05-2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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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자라야 부모님 마음을 알까요
오늘은 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5월이 가정의 달인 만큼 제 가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하는데요. 사실 누구나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
조대웅  |  2013-05-1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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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가 태어나던 날
임신 37주차가 되자 마산에 있는 조산원 원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이제부터는 아기가 언제든지 나올 수 있어요. 둘째부터는 별다른 가...
정청라  |  2013-05-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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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어머니
얼마 전 아버지가 입원하셨습니다. 대장암이었습니다. 수술 자체를 거부하시던 아버지를 겨우 설득해 종양 절제 수술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
맹주형  |  2013-05-0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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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한 여행
딸아이가 고국에 새로운 일자리를 갖게 되었다. 뉴질랜드를 떠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내심 흐뭇하면서도 왠지 가을 코스모스 가지마냥 마...
백동흠  |  2013-05-0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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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으로 온 사순절
4월은 확실히 잔인한 달이다. T. S. 엘리엇이 앞서 그런 말을 하지 않았더라도 언젠가는 내 입에서 비슷한 탄식이 나왔을 것이다. 열...
구자명  |  2013-05-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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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워프 여행길에 생각하는 공부의 이유
봄바람이 나고 싶은 대학생의 마음으로, 출발~4월, 5월 두 달은 프랑스의 대학생들에게 가장 가혹한 시기다. 매서웠던 겨울바람이 햇살을...
하민  |  2013-05-0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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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슬퍼할 시간
의사는 내 배 속에 주먹 크기만 한 혹이 있어 당장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다. 검사 후 이틀 뒤에 수술이 잡혔다. 수술실에 들어가는 것...
배선영  |  2013-04-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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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8시에 떠나네
내가 주영이네(가명) 집을 처음 방문하던 날은 정오의 햇빛이 따스하게 내리쬐던 어느 봄날이었다. 화창한 날씨와 신록이 우거진 숲을 배경...
이장섭  |  2013-04-2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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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불가능한 청춘의 이야기
당신의 과거는 안녕하십니까요새 고3 한 명을 알게 되어 이런저런 인생 상담을 들어주고 있는데, 참 할 말이 막연하다. 나는 내가 어떻게...
김대현  |  2013-04-1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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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불 사람’ 되기
“엄마, 배고파.”다울이가 아침 인사 대신 늘 하는 말이다. 자고 일어나면 배가 고프다고 하니 눈 뜨자마자 먹을거리를 잠들기 전에 챙겨...
정청라  |  2013-04-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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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입니까
최근 우리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이야기들을 보면 김연아 선수의 화려한 부활, 조금 실망스러웠던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연예인들의 프로포...
조대웅  |  2013-04-1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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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내 ‘목금녀’ 동지들
지난 주 경상도 산골마을에 귀촌해 사는 선배를 찾아 갔다. 이른바 갑상선 수술을 해서 목에 금(절개선 흉터)이 나 있는 여자들의 모임인...
구자명  |  2013-04-0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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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핀 꽃 한 송이
3월 하늘을 가만히 우러러보면 나는 김순덕 할머니가 생각난다. 김순덕 할머니는 1921년 경상남도 의령에서 가난한 농가의 2남3녀 중 ...
이장섭  |  2013-03-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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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메리카 인디언 추장은 ‘어떻게 땅을 사고판단 말인가’라며 탄식을 했다지만, 시골에 살아보니 적어도 먹을거리를 자급할 정도의 땅은...
정청라  |  2013-03-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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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 (vs) 가톨릭 신자 선영
내가 성당에 다니기 시작했다고 말했을 때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놀랍다’와 ‘의아하다’다. 어릴 때 성가대 선생님을 좋아해서 교회에 다...
배선영  |  2013-03-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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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이 덕에 산다
밤이면 밤마다 산개구리 울음소리가 자장가처럼 울려 퍼지니 드디어 봄이로구나 실감을 한다. 게으름에 익숙해졌던 몸과 마음이 겨울 끝자락을...
정청라  |  2013-03-1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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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한 위로의 소나타
아이들이 까사미아에서 서로 주먹을 날리는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의견 차이가 발생하고 힘겨루기가 암암리에...
최금자 기자  |  2013-03-0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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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내 집 한 칸
요 며칠 사이 셔츠 속에 껴입은 발열 내복이 답답하고 살갗이 스멀거리는 것이 수상쩍다 싶더니 앵두나무 우물가는커녕 노인정 쪽 발걸음이 ...
구자명  |  2013-03-0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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