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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839건)
[백동흠의 사람사는 이야기]아, 그랬나? 그랬군!
얼마 전 가벼운 접촉사고로 택시를 단골 정비 센터에 맡겼다. 오른쪽 앞부분 범퍼와 휀다 부위 손상을 정비하느라 3일 동안 대차(임시 택시)를 받아 운전하게 되었다. 덜덜거리고 딱딱한 승차감을 지닌 대차가 손님에게 불...
백동흠  |  2008-11-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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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사람사는 이야기]디딤돌 인연, 아픔 뒤에 숨겨진 축복
목적지가 공항인 손님이었다. 오랜만에 고국 분을 만난 자리라 반가웠다. 뉴질랜드를 방문 했다가 정작 들러서 알아보고 싶었던 골프장을 못 가봤다고 했다. 공항 가는 길에 골프장 몇 곳을 들러보길 원해서 함께 하는 길에...
백동흠  |  2008-11-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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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사람사는 이야기]벼랑 끝에 설 때마다
토요일이라 오후부터 시작한 운전이었는데 밤 늦게까지 바쁘게 일이 이어졌다. 거의 쉬지도 못한 채 몇 시간을 운전하다 보니 피곤이 몰려와 그만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서는 길이었다. 자정을 막 지난 시간이었다. 그러다...
백동흠  |  2008-11-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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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사람사는 이야기]여행스케치
Camper Van 회사에서 택시를 부르기에 달려가 보니 나이 드신 노부부가 몇 개의 큰 짐을 갖고 기다리고 계셨다. 햇살에 꽤나 그을린 듯한 얼굴에서 풍겨 나오는 느낌이 원숙한 인생 경륜을 지닌 모습이다. 다정스런...
백동흠  |  2008-11-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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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사람사는 이야기]택시 운전 44년! 84세? 아직도 현역?!
뉴질랜드의 6월은 온갖 나무들이 때때옷 색동옷으로 갈아입는 계절이다. 가을을 재촉하는 단풍잎이 비바람에 흩날려 허공에서 소용돌이를 친다. 그런 와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공항으로 향하는 발길들이 부산하다. 오전 들어 벌...
백동흠  |  2008-11-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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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사람사는 이야기]선녀와 나뭇꾼
선녀탕은 저 위쪽이 아니더냐 ‘선녀와 나뭇꾼’ 노래를 듣다 보니 마음이 훌쩍 고국의 설악산 선녀탕 가에 내려앉는다. 연휴를 맞아 지난 한 주를 정리하며 다음 주를 준비하는 정리시간… 우연히 귀에 들어온 노래라 추억과...
백동흠  |  2008-11-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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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사람사는 이야기]GIVE WAY
이민생활 10 여 년이 지나는 동안 참 많이도 주변이 바뀌어 가고 있다. 낯 설고 물 설고 언어마저 생소한 땅에 와 정착한다는 게 어디...
백동흠  |  2008-11-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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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사람사는 이야기]55년 부부의 인연
택시를 운전하다 손님을 내려주고 근처 성당에 시간 맞추어 매일 미사를 드릴 수 있는 날은 큰 은총입니다. 서울의 명동 성당 격인 오클랜드의 Patrick 주교좌 성당에서 평일 미사가 거의 끝날 무렵입니다. 미사를 집...
백동흠  |  2008-11-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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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사람사는 이야기]6.25 참전 용사
“열린 사람, 푸른 사람들”을 기치로 함께한 자리, KOREAN DAY, ‘한인의 날’이 성황리에 펼쳐지면서 만나는 마음들이 즐겁다. ...
백동흠  |  2008-11-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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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사람사는 이야기]늘 우리 곁에 계시네요, TOM 신부님
이른 새벽부터 바쁘게 이어진 택시 운전이 한숨을 돌리려나 싶어 보니 점심이 한 참 지난 뒤다. 매일 그런 게 아니라서 이렇게 꼬리에 꼬...
백동흠  |  2008-11-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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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살아도 배만 부르면 그만일까요?"
삼성비리문제를 폭로했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총무를 맡고 있는 청주교구 김인국 신부가 2008년 무자년 쥐띠 해를 맞아 와 에 '신...
김인국  |  2008-11-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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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경제란 무엇일까요. 저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 세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늘 나름으로는 진지하...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2008-11-0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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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눈질
나를 보면 되는데 내 마음과 감정에 충실하면 되는데 상대의 속내를 추측하느라 진을 빼곤 한다. 무슨 말이 하고 싶은지 나에게 잘 물어보...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2008-11-0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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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교만해야지
요즘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교회행사에 자주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할 때마다 참으로 많은 신자 분들을 만나고 그분들로부터 여러 이야기를 듣는다. 교회 이야기, 그분들의 삶의 이야기, 자식들 이야기 등 종류도 가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2008-11-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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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 형님ㆍ정임 형수
나무 같은 사람들 있습니다. 충북과 경북이 맞닿은 마을 가톨릭농민회 청천ㆍ노나 분회 사람들입니다. 이곳에 들락거린 지도 어느덧 십년이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2008-11-0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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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사랑을 주시옵소서!
저녁 무렵, 지난 여름 내리쬐던 뜨거운 태양을 머금은 사과를 먹으며 양재천을 걸었다. 나뭇잎이 물들어 가고 한편에선 가랑잎으로 변해 떨...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2008-11-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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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각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선배님. ‘각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다음과 같이 말입니다. “새로운 미국의 변화를 주창하는 오바마 당선인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변화를 제기한 이명박 정부의 비전이 닮은꼴........” (한겨레신문 11월6일자) 큰일...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2008-11-0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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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간지좔좔이야어키아빠도!!
청명한 가을 아침인데 집안이 소란하다. 학교 갈 준비를 서두르는 딸에게 오늘만은 꼭 방을 치우고 가야한다고 아내가 으름장이다. 매일 하...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2008-11-0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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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독서대에 오르는 것은 아직도 ‘임시적 위임’이다.
‣ ‘여성’이 주교시노드에 사상 최대 참가하였다는 뜻은 ‘주교시노드’라 일컫는 세계주교대의원 제12차 정기회의가 지난 10월...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2008-11-0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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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여기 그림판] 농자천하지대봉
이번 직불금 소동을 보면서 오랜 티눈처럼 껄쩍찌근하지만 사는데 지장이 없는 것같은 거짓을 다시 직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으례 그러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2008-11-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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