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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825건)
[맹주형의 하늘땅물벗]하루 세끼! 밥! 밥을 먹자!
국민 1인당 쌀 소비 77킬로그램, 사상 최저! 지난 1월 15일(화) 통계청은 ‘2007 양곡연도(11월 초∼10월 말) 1인당 쌀 ...
맹주형  |  2008-11-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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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형의 하늘땅물벗]쥐의 약삭빠름보다는
새해는 ‘무자년(戊子年)’으로 ‘쥐의 해’입니다. 쥐의 해는 예로부터 풍요와 희망과 기회를 상징했다고 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쥐는 우리 생활 가운데에서 해가 크지만,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어려운 여건에서 살아남는 부...
맹주형  |  2008-11-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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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형의 하늘땅물벗]“바다의 고기도 씨가 말라간다!”
“바다의 고기도 씨가 말라간다.” 지난 12월 15일(토요일) 서울교구 환경사목위원회는 서울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등...
맹주형  |  2008-11-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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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형의 하늘땅물벗]실행의 힘
오기 장군의 솔선수범 중국 춘추전국 시대, 병법가 ‘오기 장군’과 관련해서 이런 이야기가 전해옵니다. 오기 장군은 매 전투에 장군임에도 불구하고 말을 타지 않고 병사들과 같이 걸어서 싸움에 임했고, 매번 싸움의 앞자...
맹주형  |  2008-11-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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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형의 하늘땅물벗]‘지옥으로의 여섯 단계(Six Steps to Hell)"
지구온난화의 공포 최근 몇 년 동안 지구촌은 유례없는 자연재해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지난 2004년 서남(西南) 아시아를 강타한 지진해...
맹주형  |  2008-11-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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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형의 하늘땅물벗]쌍촌리 할머니들과 절인 배추
지난 주 금요일 충북 소수에 있는 허상호 농민 집에서 김장 배추 절이는 농촌 일손 돕기를 다녀왔습니다. 허상호 농민은 청주교구 가톨릭농...
맹주형  |  2008-11-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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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형의 하늘땅물벗]쑥의 영성
“이 징한 쑥” 올 해 초 서울교구 각 성당에서 창조질서보전운동을 하고 있는 활동가들과 함께 청주교구 청천 지역에 다녀왔습니다. 그 곳...
맹주형  |  2008-11-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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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형의 하늘땅물벗]물은 억지로 흐르지 않는다
맑은 하늘, 청천 지난 10월 말, 지역에서 생태적이고, 순환적 삶 그리고 작은 농사(소농ㆍ小農)를 지향하는 천주교농부학교 2기생들과 ...
맹주형  |  2008-11-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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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형의 하늘땅물벗]세계화에 오염된 먹을거리와 생명의 밥상
새로운 위험ㆍ식품의 위험 스위스 영양보고서에 따르면 “과거의 역병은 우리 지역에서 사라졌지만, 새로운 위험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맹주형  |  2008-11-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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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주형의 하늘땅물벗]내 인생의 선생님, 농민
제 첫 직장은 강원도 탄광촌이었던 고한 흑빛 공부방의 선생님이었습니다. 공부방 선생님은 지혜의 깊이나, 높은 학력이 필요하기 보다는, ...
맹주형  |  2008-11-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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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사람사는 이야기]우연은 없다
URGENT! URGENT! 긴급 상황 발생이다. 택시 모뎀에 두 번씩이나 강조하여 띄우는 데는 그 만큼 긴박함이 따르는 일이 아닌가. 이른 아침부터 긴장이 곤두서는 일이었다. Passport delivery? 바쁜...
백동흠  |  2008-11-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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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사람사는 이야기]내비게이터가 되어줄께
“ARA 스트리트, 리뮤에라요” 70대 초반의 할머니께서 택시에 오르시며 목적지를 말씀 하신다. “어느 방향으로 갈까요? 도메인 거쳐 쇼 로드 쪽인지, 아니면 모터웨이 거쳐 그린레인 쪽인지, 둘 중에요.” “내가 내...
백동흠  |  2008-11-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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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사람사는 이야기]하늘처럼 맑아 하늘 향기 나는 사람
와이헤케 섬에 다녀오는 손님을 시내 페리 선착장에서 태우고서야 숨통이 좀 트이는 듯하다. 목적지 세인트 헬리어스로 가는 길목 미션베이 바다 바람이 답답한 마음을 깨끗이 날려 보내 버린다. 늦게라도 고마운 일이다. 조...
백동흠  |  2008-11-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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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사람사는 이야기]엄마가 둘이에요
학교 수업을 마칠 때쯤 픽업을 하면서 낯이 익은 Robert가 오늘은 왠지 얼굴에 힘이 없어 보인다. 이제 겨우 8세 소년이 초등학교에 다니며 무슨 고민이 있을라구? 언뜻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 간다. 숙제가 많은 것...
백동흠  |  2008-11-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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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사람사는 이야기]아, 그랬나? 그랬군!
얼마 전 가벼운 접촉사고로 택시를 단골 정비 센터에 맡겼다. 오른쪽 앞부분 범퍼와 휀다 부위 손상을 정비하느라 3일 동안 대차(임시 택시)를 받아 운전하게 되었다. 덜덜거리고 딱딱한 승차감을 지닌 대차가 손님에게 불...
백동흠  |  2008-11-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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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사람사는 이야기]디딤돌 인연, 아픔 뒤에 숨겨진 축복
목적지가 공항인 손님이었다. 오랜만에 고국 분을 만난 자리라 반가웠다. 뉴질랜드를 방문 했다가 정작 들러서 알아보고 싶었던 골프장을 못 가봤다고 했다. 공항 가는 길에 골프장 몇 곳을 들러보길 원해서 함께 하는 길에...
백동흠  |  2008-11-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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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사람사는 이야기]벼랑 끝에 설 때마다
토요일이라 오후부터 시작한 운전이었는데 밤 늦게까지 바쁘게 일이 이어졌다. 거의 쉬지도 못한 채 몇 시간을 운전하다 보니 피곤이 몰려와 그만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서는 길이었다. 자정을 막 지난 시간이었다. 그러다...
백동흠  |  2008-11-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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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사람사는 이야기]여행스케치
Camper Van 회사에서 택시를 부르기에 달려가 보니 나이 드신 노부부가 몇 개의 큰 짐을 갖고 기다리고 계셨다. 햇살에 꽤나 그을린 듯한 얼굴에서 풍겨 나오는 느낌이 원숙한 인생 경륜을 지닌 모습이다. 다정스런...
백동흠  |  2008-11-2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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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사람사는 이야기]택시 운전 44년! 84세? 아직도 현역?!
뉴질랜드의 6월은 온갖 나무들이 때때옷 색동옷으로 갈아입는 계절이다. 가을을 재촉하는 단풍잎이 비바람에 흩날려 허공에서 소용돌이를 친다. 그런 와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공항으로 향하는 발길들이 부산하다. 오전 들어 벌...
백동흠  |  2008-11-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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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의 사람사는 이야기]선녀와 나뭇꾼
선녀탕은 저 위쪽이 아니더냐 ‘선녀와 나뭇꾼’ 노래를 듣다 보니 마음이 훌쩍 고국의 설악산 선녀탕 가에 내려앉는다. 연휴를 맞아 지난 한 주를 정리하며 다음 주를 준비하는 정리시간… 우연히 귀에 들어온 노래라 추억과...
백동흠  |  2008-11-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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