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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571건)
씨알 아쉬람 방문
간디 아쉬람 공동체 일원인 말띠와의 간담회에서 강하게 느낀 것은 그녀의 부드러운 당당함이었다. 자그마한 마른 체구의 말띠는 시종일관 상...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2009-04-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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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들은 '워낭 소리', 우리가 외면한 '워낭 소리'
참을 수 없는 눈물의 가벼움 2009년1월 15일에 개봉한 이충렬 감독의 저예산 독립영화 가 독립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관객 수 60만을...
정용택  |  2009-04-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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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의 날에
누구에게나 생일이 있듯이 신문에게도 생일이 있다. ‘신문의 날’은 한국 최초의 민간신문인〈독립신문〉창간기념일인 4월 7일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제정한 기념일이다. 민족이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시대의...
김유철  |  2009-04-0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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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신문의 편애와 무감각
▶ 의 편애‘편애’란 단어의 사전풀이는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이다. 일간신문도 아닌 주간신문의 한정된 지면 안에 한국천주교회와 관련한 모든 것을 다뤄야 하는 교계신문으로서는 때로는 기사가 넘칠...
김유철  |  2009-03-3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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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쓰는 ‘무자비’한 언어들
‘자비 없음’과 ‘무자비’란 같은 의미일 것이다. 그러나 그 어감은 다른 것이다. ‘예비자’와 ‘예비신자’가 다르고, ‘이교인’과 ‘비그리스도인’이 같으면서도 다른 것은 역시 그 언어들이 가지고 있는 무게와 담겨진 ...
김유철  |  2009-03-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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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떴으면 행동해야"
1989년 여름, 고등학교 2학년 때 극장에서 보았던 이 한 편의 영화 는 나에게 잔잔한 울림을 주었다. 1987년을 전후해서 한국사회...
김지환 기자  |  2009-03-22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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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이름의 지옥과 천국 : 영화 <똥파리>
무엇으로부터의 독립인가? 최근 독립 다큐멘터리 가 300만 관객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1억원에 못미치는 적은 예산으로 고군분투...
이수정  |  2009-03-2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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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교단과 교계신문
에돌지 않고 바로 들어가자. 정교분리와 정치에 대한 의견 표명은 다른 것이다. 더욱이 정치판에 대하여 바르게 가야하는 길을 종교인의 입장에서 말하고, 교우들에게 지침으로 새길 말을 하는 것은 때로는 복음에 대한 이해...
김유철  |  2009-03-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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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엔 인도가 없다
우리는 세바그람행 야간열차를 타기 위해 아그라역 플랫 홈에 20개도 넘는 배낭을 둥글게 쌓아 놓고 그 둘레에 앉아 게임을 하거나 이야기...
이경자  |  2009-03-1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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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화려한 등을 꺼라"
천주교회가 놓치지 않는 기본교리중의 핵심은 칠성사에 관한 것이다. 흔히 통신교리과정을 마친 예비신자들에게 이 교리만큼은 교리반에 출석해서 듣기를 권하곤 한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이다. 칠성사란 이른바 세례,...
김유철  |  2009-03-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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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신비, 그리고 간디
지상에서 천국처럼! 소유로부터의 자유! 이 얼마나 멋진 표현인가! 들을 때마다 산울림과도 같이, 나의 내면을 두드리는 소나타와도 같이 ...
이경자  |  2009-03-0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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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시대 읽기 - 첫 번째 강좌 열려
지난 3월 3일 저녁 합정동 예수살이공동체에서 ‘영화로 시대읽기' 첫번째 강좌가 열렸다. AIDS문제를 사실적으로 다룬 영화 ‘필라델피...
경동현  |  2009-03-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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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라고? 무슨 소리, 넌 유죄야!”
누군가 나에게 재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잘잘못을 가려내어 적절한 법적 판단을 내리는 것’이라고 난 단순명료하게 말할 것이다. 이 ...
배은주  |  2009-03-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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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기경은 가고, 김주교는 왔다.
요란한 화장품 광고를 즐겨보는 사람들답게 그의 장례가 끝나기 무섭게 ‘성인’ 운운하는 말이 들렸다. 그런가하면 대리운전에 길들여져서인지 그의 장례를 전하는 소식에 천주교인임을 자랑스럽게 느낀다는 대리만족형 교인들도 ...
김유철  |  2009-03-0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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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뱉는 욕설이 거룩한 책 '정일우 이야기'
제정구기년사업회에서 '정일우 이야기'라는 책을 펴냈다. 정일우 신부는 예수회 회원으로 1935년 미국에서 태어나 1960년 한국에 들어...
두현진 기자  |  2009-03-0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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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뜻’을 가슴에 새기자.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마지막 인생의 여정 길에 그는 참으로 많은 것을 사람들에게 남겨주고 떠났다. 그의 선종에서 비롯된 많은 일들을 교계신문 뿐만 아니라 시중의 모든 언론은 상당히 많은 ...
김유철  |  2009-02-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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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로 가는 길
브라질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순례자'와 여행작가 김남희씨의 체험기로 잘 알려진 산티아고로 가는 길(Camino de Santi...
백찬홍  |  2009-02-2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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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벌은 ‘영구’도 하지 않는다.
무엇을 위한 세미나인가 2월 4일 서울 중곡동에 위치한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4층 강당에서 주교회의가 마련한 세미나가 열렸다. 이 날 주제는 ‘유엔 승인과 가톨릭교회 역할’이었다.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지만 불과 얼마 ...
김유철  |  2009-02-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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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낭소리-‘함께’여서 아름다운 날들
또래 친구들 중에서는 드물게, 나는 작은 어촌마을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새벽같이 들로 바다로 나가시고 나면 아흔이 다...
김순진  |  2009-02-1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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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 명의 천주교 신부가 길에서 미사를 했다, 왜?
사제 한 사람이 지니는 무게 어느 종교 할 것 없이 성직자, 수도자에 대한 ‘대접’은 각별하다. 대접이라고 했지만 아마도 그것은 그들이...
김유철  |  2009-02-1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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