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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88건)
똥똥아 안녕 2
똥똥이가 우리 곁에 찾아온 뒤로 아이들의 일상이 크게 달라졌다. 그동안 세 아이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고양이들을 안방 이부자리에 데려...
정청라  |  2020-06-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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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아 안녕 1
드디어 동화를 쓸 때가 되었나? 너무도 동화 같은 며칠을 겪었다. 그러니까 그 시작은 다랑이의 호언장담.“엄마, 난 이번 크리스마스에 ...
정청라  |  2020-05-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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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되었네
이모한테서 카메라를 얻은 다울이, 처음엔 작동법을 잘 모르니 사진 찍는 용도로만 사용하다가 몇 달 전부터 동영상 찍는 법을 알아내어 감...
정청라  |  2020-04-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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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르는 ‘멋진 텃밭’
십수 년 전, 대안학교 생활교사로 지낼 때, 이야기 듣는 것과 이야기 들려주는 걸 모두 좋아하던 한 아이가 있었다. 이야기를 들려 주고...
정청라  |  2020-04-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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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방귀는 꽃방귀
어느 날 다울이의 질문.“엄마, 옛날이야기에 보면 셋째가 최고라고 그러는 것 같아. 얼굴도 성격도 꾀도 뭐든지 첫째 둘째보다 낫다고.....
정청라  |  2020-03-0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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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나이‘라는 무서운(?) 선물을 받아들며
설을 앞두고 며칠 전, 아이들이 간식상 앞에 빙 둘러앉았다. 이웃집 겨울이, 다울이까지 모두 다섯 아이가 간식으로 내어 준 고구마전을 ...
정청라  |  2020-02-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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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실 할머니들의 신신당부
뭐니 뭐니(머니머니) 해도 복 중에 제일은 사람복(인복)이라고 했는데, 그런 관점에서 보면 나는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 아닌가 싶다. ...
정청라  |  2019-12-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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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마을 작은 집 창가에
도대체 뭔 바람일까? 작은 동물 농장이라도 만들려는 걸까? 산양 한번 키워 보지 않겠냐는 친구의 제안에 고심 끝에 수락을 한 상태에서,...
정청라  |  2019-12-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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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의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엄마는 이모가 될 수 없다!’나의 지론이다. 나도 한때는 얼마든지 이모처럼 한결같이 너그럽고 부드럽고 상냥해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
정청라  |  2019-11-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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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이를 달리 보는 법
약속했던 상담시간이 되어, 교실 뒷문을 노크했다. 실내화가 아닌 신발을 신고 있어서일까, 학부모가 되어 아이의 교실을 방문하는 일은 늘...
김혜율  |  2019-11-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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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점정
아침이면 그날의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어느 날 묵상 중에 올해 2월 말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에게 이제 우울증을 ...
최금자  |  2019-11-0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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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아, 나 살려라!
태어나고 병들고 늙고 죽는 것은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피해 갈 수 없는 사건이다. 석가모니는 ‘생로병사’에 대한 진실에 직면하자 삶의 ...
최금자  |  2019-10-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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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산길이다
농부에게 가을걷이철은 성적표를 받아 드는 시간이 아닌가 싶다. 땅콩을 손질하며 몇 되나 나올까 가늠해 본다. 볕에 널어 놓은 들깨를 쓰...
정청라  |  2019-10-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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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부성과 모성을 간직한 아버지
2019년 2월 23일 아버지는 92살 생신을 4일 앞두고 돌아가셨다. 연로한 부모님을 둔 자식은 아침 일찍 전화벨 소리를 들으면 가슴...
최금자  |  2019-10-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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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를 느끼는 한 알의 마음으로
어느 날 갑자기 마을을 술렁이게 한 소식! 어떤 젊은 부부가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산 2만 평을 샀단다. 그리고는 그 땅의 나무들을 싹...
정청라  |  2019-10-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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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일생
엄니(89살)가 속한 세대의 여자는 평생 3명의 남자에게 귀속된다. 자신을 낳아 준 아버지는 결혼 전까지 딸의 인생을 좌지우지했다. 결...
최금자  |  2019-09-2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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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나의 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는 모든 연령층의 인간에게도 해당된다. 특별히 어린 시절 아이에게 부모의 지지와 격려는 절대...
최금자  |  2019-09-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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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아기의 빛
비가 안 오는 틈을 타서 얼른 집앞 텃밭에 나가 옥수수를 따 왔다. 아이들이 오매불망 기다려 온 옥수수다. 옥수수는 알이 단단하게 여물...
정청라  |  2019-09-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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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나는 신체적, 심리적, 영적으로 몇 번의 하강곡선을 그리며 살아 왔다. 영원히 끝나지 않는 것 같은 절망의 시간에는 그동안 나를 살아 ...
최금자  |  2019-08-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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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겹 페스츄리의 변주
여름방학도, 휴가도 보냈지만 이야기의 계절은 좀체 가지 않아 지난봄 언저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래서 더위에 펄펄 열이 나면서도 ‘아...
김혜율  |  2019-08-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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