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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788건)
복수는 나의 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는 모든 연령층의 인간에게도 해당된다. 특별히 어린 시절 아이에게 부모의 지지와 격려는 절대...
최금자  |  2019-09-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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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아기의 빛
비가 안 오는 틈을 타서 얼른 집앞 텃밭에 나가 옥수수를 따 왔다. 아이들이 오매불망 기다려 온 옥수수다. 옥수수는 알이 단단하게 여물...
정청라  |  2019-09-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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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나는 신체적, 심리적, 영적으로 몇 번의 하강곡선을 그리며 살아 왔다. 영원히 끝나지 않는 것 같은 절망의 시간에는 그동안 나를 살아 ...
최금자  |  2019-08-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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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겹 페스츄리의 변주
여름방학도, 휴가도 보냈지만 이야기의 계절은 좀체 가지 않아 지난봄 언저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래서 더위에 펄펄 열이 나면서도 ‘아...
김혜율  |  2019-08-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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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의 약속
'손님이여 오라!'해마다 여름이면 나는 각오부터 단단히 한다. 남들에겐 여름휴가철이 나한테는 손님맞이철이기 때문이다. 꾀...
정청라  |  2019-08-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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큘라의 겨울잠
일상은 거북이걸음처럼 느리게 가고 휴가는 화살처럼 날아가듯이 안식년 2년은 쏜살같이 지나 2007년 말 고국에 왔을 때 아버지가 나를 ...
최금자  |  2019-08-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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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폭발
남편 베드로와 나는 2005년 9월부터 2007년 11월까지 이탈리아에서 안식년을 보냈다. 우리는 결혼 10주년 되는 해에 안식년을 갖...
최금자  |  2019-07-3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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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아요
쥐, 달팽이, 방아깨비, 병아리, 파리, 그리고....도 친구?아침에 눈을 떴는데 나보다 먼저 일어나 있던 다울이가 그런다."엄마, 기...
정청라  |  2019-07-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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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엄니 간병
엄니는 89살로, 슬하에 3남2녀를 두셨고 난(큘라-조카손자가 나에게 지어준 별명으로 드라큘라의 줄인 말) 다섯째 중 막내딸이다. 올해...
최금자  |  2019-07-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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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게, 노래하듯이
머지않아 여름방학이다. 여름휴가도 다가온다. 물론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있다. 그런데 시간을 앞으로 돌려 올 초의 일을 떠올리려 한다....
김혜율  |  2019-07-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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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우리 마을 5총사!
지난해 가을, 예상치 못한 이웃이 나타났다. 그것도 다랑이 다나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둘 있는 집, 심지어 그 집 막둥이 이름이 다울...
정청라  |  2019-07-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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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자
얼마 전 아주 오랜만에 2박3일로 여행을 다녀왔다. 첫날은 구례에 있는 태극권 사부님 차밭에 가서 차 따는 거 도와드리는 시늉을 하고,...
정청라  |  2019-05-3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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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만들고 말 테야, 나만의 멋진 텃밭을!
"폴폴폴 봄바람 냄새가 나서나는 갈았지, 조그만 땅을."내가 좋아하는 책 "그림책의 힘"에 소개된 "쑥쑥쑥"이란 책의 한 구절이다. (...
정청라  |  2019-05-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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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데로 흘러가는 오늘
아침이면 눈을 뜨자마자 '배고파'를 외치던 다울이가 요샌 조용하다. 일어나자마자 후딱 옷부터 갈아입고 밖으로 튀어 나가기...
정청라  |  2019-05-0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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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쇼크
새벽 6시에 일어났는데도 어김없이 늦었다. 아이들을 학교에 내려 주고 가는 출근길. 오늘도 지각을 하느냐 마느냐다. 이렇게 된 거 연가...
김혜율  |  2019-04-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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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흐르네, 흐르고 자라네
새봄이 되고 나서 다나와 내가 자주 나누는 대화."엄마, 나 많이 컸어?""응, 진짜 많이 컸지. 다나 이제 혼자서 쉬도 할 수 있잖아...
정청라  |  2019-04-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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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이 된 다울 아빠
우리 집에 이 시대 마지막 간 큰 남자가 살고 있다. 쉽게 눈치를 챘을 테지만 바로 다울 아빠! 평일에는 회사 가서 돈 벌어 오고 주말...
정청라  |  2019-03-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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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의 엄마
아이들이 나를 어떤 엄마로 기억해 줄까 생각해 보았다. 그랬더니 영 자신이 없는 거다. ‘당신은 어떤 유형의 엄마인가요?’ 하는 자가 ...
김혜율  |  2019-03-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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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친구들을 위한 노래 선물 꾸러미를 준비하며
처음 귀농하던 해(당시 스물아홉) 여름에 친구들과 제주 순례를 했다. 해군 기지가 들어선다 어쩐다 시끄럽던 시기에 제주가 생명평화의 땅...
정청라  |  2019-03-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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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녹이며 '명절 순회 공연'
결혼한 뒤로 명절을 보낼 때마다 가장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시간이 있으니 바로 신랑의 친척들을 만나는 거다. 성묘를 마치고 나면 반드...
정청라  |  2019-02-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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