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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26건)
아빠의 목말
어릴 적,누구나 아빠의 목말을 타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모든 사물이 크고 두려움의 대상이었지만,아빠의 목말 아래의 세상은 달라 보였지...
장영식  |  2018-04-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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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그릇
해마다 이 무렵이면 농촌은 분주하다.밭작물, 논농사를 위해 겨우내 굳어진 허리를 굽혀 씨를 뿌리고 모종을 심는다.내 입에 들어오는 밥 ...
김용길  |  2018-04-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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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봄이 왔습니다.개나리가 지고 유채꽃이 노랗게 물들고 있습니다.이 아름다운 부활의 봄날에 하느님의 자비와 함께 별이 된 아이들을 기...
장영식  |  2018-04-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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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백비
제주도 4.3평화공원에 가면 백비가 있습니다. 백비란, 어떤 까닭이 있어 글을 새기지 못한 비석을 말합니다.우리는 아직도 4.3을 역사...
장영식  |  2018-04-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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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찬송
병고로 인해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친구 부부와 함께 남쪽으로 여행을 떠났다.아픔을 간직하지 않는 일상이 어디 있으랴?기나긴 인고의 시간...
김용길  |  2018-04-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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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대신 노역
문정현 신부님은 단식 중인 쌍용자동차 김득중 위원장을 기억하며 기도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기고, 희망버스 벌금 대신 노역을 선택하셨습니다....
장영식  |  2018-03-2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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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시간
이 생에서 내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인지 나는 모른다.내 생의 첫 순간이 친족들의 기억에서 머물듯이,내 생의 마지막 순간도 내 기억 속에...
김용길  |  2018-03-1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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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의 핵심은 분권
문재인 대통령이 지방분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지요. 지방분권은 중앙으로 집중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모든 문제를 지방으로 돌려놓...
장영식  |  2018-03-1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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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 2
자고 일어나면 놀라운 소식들로 심장이 울립니다. 어느 유명한 정치인의 성추문과 대구대교구 노사제의 정직 소식은 충격적입니다. 북한을 다...
장영식  |  2018-03-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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쟐로의 가족사진
어린 시절에는 왜 그렇게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했는지,그런 마음을 몰라주는 엄마가 참으로 야속했다.어느 날 건축자재 가게에 갔다가 애처...
김용길  |  2018-03-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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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
이번 주 '포토에세이' 원고를 쓰는 시각,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 TV에서는 천주교주교회의의 공개 사과문이 발표되고...
장영식  |  2018-03-0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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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기억
2016년 경주 지진은 충격이었다. 9월 12일 경주시 남남서쪽 8킬로미터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은 미국 지질조사국 집계 기준으로 전진 ...
장영식  |  2018-02-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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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고드름
농가의 겨울은 삭막함을 이길 나름의 풍요로움이 곳곳에 숨어 있다.어느 날 아침, 집 앞 폐가의 처마 끝에 매달린 고드름이 눈에 들어왔다...
김용길  |  2018-02-1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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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올림픽을 생각하며
평창에서 열리는 겨울 올림픽을 반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올림픽 때문에 가리왕산의 아름드리나무와 숲이 사라질 때,많은 사람의 분노를 자아...
장영식  |  2018-02-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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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순환
2018년은 내가 환갑을 맞는 해다.이 우주에 생명의 순환, 세월의 무게를 거스를 존재가 있겠는가.여름날의 화사한 색과 은은한 향기를 ...
김용길  |  2018-02-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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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입니다
KTX 해고 노동자들이 시위와 집회그리고 선전전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습니다.김진숙 지도위원은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떼를 써서...
장영식  |  2018-02-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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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의 절규
부산시 진구 전포동 재개발 구역에서 사진 작업 중에 다시 만난 할매는 절규에 가까운 목소리로 재개발을 막아 달라고 붙잡습니다. 오죽 답...
장영식  |  2018-01-2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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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로 우리 함께 돌아가자
KTX 해고 승무원들의 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지역 결의대회가 1월 11일(목) 오후 7시 30분 서면 쥬디스 태화 앞에서 열렸습니다. ...
장영식  |  2018-01-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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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내 어린 시절 듣기만 해도 설렜던 겨울방학,지금의 아이들에게는 신날 일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하지만 여기가 어딘가?바...
김용길  |  2018-01-1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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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지지 않은 약속
408일간 고공 굴뚝 위에서 농성을 했던 차광호 씨는 말합니다."스타케미칼 투쟁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졌지만, 2005년부터 5년간 빈 공...
장영식  |  2018-01-1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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