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293건)
사목자 평가제를 검토할 때다 (2)
사제라면 누구나, 아무 때나 교구장 주교를 만나서 하고 싶은 이야기, 해야 할 이야기를 다 할 수 있을까? 교구장이 그렇게 하릴없이 한...
호인수  |  2018-04-25 14:31
라인
사목자 평가제를 검토할 때다
이미 공론화가 시작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뜬금없는 말은 아니다. 오래 고심했다. “일선에서 물러났다고 그렇게 막 나가도 되는 거...
호인수  |  2018-04-10 15:51
라인
교회문화 바꾸기 19 - 인사는 만사가 아니다
미투 운동이 들불처럼 온 나라를 강타하고 권력이 구조화한 곳에서는 여지없이 ‘나도 말한다’며 고소 고발이 줄을 잇고 있다. 이미 잘 알...
황경훈  |  2018-03-30 10:46
라인
신학교가 너무 많다
요즘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부산신학교가 내년부터 신입생을 받지 않고 지원자들을 모두 대구와 광주의 신학교로 보내기로 했단다. 신학교 문...
호인수  |  2018-03-27 13:39
라인
숙고의 자리에서
그림 한 장과 함께 이야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이번 사순 시기를 지내는 동안 마음에서 떠나지 않던 그림입니다. 어두운 방 안에 한 여인...
하영유  |  2018-03-26 11:17
라인
‘한국천주교주교회의’에 드리는 제언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인의 눈이 온통 강원도 산골짝 평창에 쏠려 있는 때입니다. 어느 나라의 누가 메달...
호인수  |  2018-03-14 15:07
라인
성전 정화를 요구하는 여성들의 외침
한 여성 검사가 뉴스에 나와 자신이 당한 성폭력을 고발한 것을 시작으로, 국어 교과서에 실린 대표적 시인, 유명한 연극인, 교수, 배우...
이미영  |  2018-03-09 11:10
라인
문제는 사제가 가난하지 않다는 거야 2
깜짝 놀랐다. 내가 ‘빛두레’ 1360호에 쓴 칼럼이 에서 열흘이 넘게 ‘많이 본 뉴스’의 맨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걸 ...
호인수  |  2018-03-07 11:30
라인
교회 용어, 이대로 좋은가
작금의 한국 교회에서 불거지는 갖가지 문제점들이 결국은 다 실권을 쥐고 있는 주교와 사제들 탓이라고 목청을 높이다 보니 숨이 차다. 잠...
호인수  |  2018-02-13 19:02
라인
교회,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연중 제6주일은 세계 병자의 날이다. 프랑스 루르드의 성모님이 첫 발현한 2월 11일을 세계 병자의 날로 지내도록 성 요한 바오로 2세...
김동건  |  2018-02-06 17:12
라인
문제는 사제가 가난하지 않다는 거야
일전에 ‘인천성모, 국제성모병원 정상화 시민대책위’에서 활동하는 김창곤 씨(전 민노총 인천본부장)를 대폿집에서 만났다. 마침 인천교구 ...
호인수  |  2018-01-31 17:09
라인
밥과 약과 빛
교구가 관할하는 서해의 섬들은 많다. 쾌속선이 생기고선 예전처럼 낙도란 말이 무색하지만 그곳에 부임하는 사제들에겐 여전히 낙도다. 뭍에...
장동훈  |  2018-01-31 15:57
라인
교회문화 바꾸기 18 - 성직주의와 평신도의 해방
지난해를 마감하는 칼럼에서 ‘희망’이라는 단어로 한 해를 정리할 수 있었음에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에 감사함을 표했다. 관성적으로 한 말...
황경훈  |  2018-01-30 15:57
라인
교회의 씀씀이, 과연 복음적인가
우리 국민의 87퍼센트가 종교인 과세를 찬성했다. 지금까지 교계의 눈치를 살피며 차일피일 미뤄 왔던 정부는 지난 연말에 국무회의에서 종...
호인수  |  2018-01-16 16:34
라인
촌지 이야기 (3)
으레 그렇게 하는 건 줄 알았다. 제대 앞에 나와서 꽃다발을 받고, 영적 예물이 새겨진 근사한 패를 받고, 늘어선 교우들에게서 차례로 ...
호인수  |  2018-01-02 14:38
라인
교회문화 바꾸기 17 - 교회개혁과 평신도 희년
이제 며칠 뒤면 새해를 맞는다. ‘2017’이라는 숫자가 친근해질 만하니까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시간은 빠르게 ...
황경훈  |  2017-12-29 16:17
라인
촌지 이야기 (2)
촛불은 헌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고 새 대통령을 세웠다. 누군가의 말대로 나라가 바뀌는 데 하루면 되는 것 같더니 반년이 넘은 지금 우리...
호인수  |  2017-12-19 12:34
라인
촌지 이야기 (1)
“이 작은 마을에 지난 일 년 동안 현감이 네 번 바뀌어서 서너 달에 한 번씩 수령의 행차를 보내고 또 맞느라고 마을은 결딴이 나고 백...
호인수  |  2017-12-05 14:45
라인
추수감사절의 불편한 진실
미국 최대의 명절인 추수감사절이다. 한국에서는 한가위지만 미국에 사는 우리들은 추수감사절이 명절이다. 이곳에서는 평일인 추석에 가족들이...
장기풍  |  2017-11-27 17:01
라인
더 큰 교회, 더 많은 신자
한국 천주교회는 20세기 후반 산업화와 민주화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교세가 급성장해 왔다. 인구 대비 3퍼센트 정도였던 신자들이 10퍼...
호인수  |  2017-11-21 18:0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