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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43건)
이춘선 마리아의 일기와 편지와 기도시
여기 작고 가난한 영혼 하나온전히 그분의 뜻에 자신을 내어 맡긴 한 영혼의 기도와 시가 내 굳은 마음의 틈을 비집고 들어온다. ‘내 허...
구영주  |  2017-11-0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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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되어 세상으로 나온 아름다운 강의
하나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하나의 세계와 만나는 것외국어를 배울 때 참으로 매혹적인 말이 있다. “하나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하나의...
김지환  |  2017-11-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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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을들이여, 단결하라!
“컵에 물이 다 차면 물이 밖으로 흘러내려야 하는데, 다 차는 순간 마법처럼 그 컵이 더 커진다.” - 프란치스코 교황“지금 한국 경제...
김지환  |  2017-09-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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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의 성소는 사랑이다
“그대 자신 말고 밖에서 전장을 찾아서는 안 된다. 그대가 치러야 하는 전투는.... 그대 안에 있다. 그대의 적은 그대 마음에서 나온...
왕기리 기자  |  2017-08-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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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제대로 몰랐던 가톨릭의 이모저모를 속 시원히 풀어내다
“저는 그리스도교 교리의 진실성에 대해서는 논란을 벌이지 않습니다. 그저 그것이 하나의 오랜 과정, 숙성화 과정의 산물이라는 사실을 인...
김지환  |  2017-07-3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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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광주를 짊어진 채 평생을 살아간 한 사람 이야기
“취재 과정에서 알게 된 새로운 사실은 윤한봉 선생의 미국에서의 활동입니다. 국내에는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으나, 윤한봉 선생이 미국에서...
김지환  |  2017-07-2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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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은 과거와의 싸움이다
“역시! 너는 괜찮아”는 김준희 씨가 5년간 도담대안학교 무료 교장으로 봉사하면서 아이들을 먹이고 가르친 시간들을 담은 카툰에세이다. ...
왕기리 기자  |  2017-07-0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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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비참 한복판에서, 인간은 그래도 먹어야 했다
“음식물은 상품이 될 수 없으며, 의사소통의 수단이 사업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음식과 의사소통은 인간이 마땅히 누려야 할 기...
김지환  |  2017-07-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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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장 깊은 상처는 무엇인가
한국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흔히 말하듯이 전투가 중지되었을 뿐, 정전협정 이후 전쟁 자체는 여전히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
강변구  |  2017-07-0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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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의 가능성을 찾아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의 ‘관계’란 어떤 모습일까? 자본이 인간 노동력을 하나의 상품으로 간주하듯이, 우리도 상대방을 하나의 상품(이익...
강변구  |  2017-05-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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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세상에서 희망은 무엇일까
지난 16일은 세월호참사 3주기이자 예수 부활 대축일이었다. 거대한 몸뚱이를 모로 누인 세월호 선체는 지난 3년 동안 우리에게 생명과 ...
강변구  |  2017-04-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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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세상, 적응하지 말고 바꿔라!
예전 후배가 퇴사하면서 자신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거 같다며 자책하는 말을 들었다. 나는 “아니야, 나쁜 공간에 적응하면 나쁜 사람 ...
강변구  |  2017-03-2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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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활동의 통합, 그 완전한 합일의 삶
기도란 무엇인가....?여러분은 어떻게 기도하는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외적 활동이 내적 삶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
구영주  |  2017-02-20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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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그 ‘위험한 기회’의 시간
지금 갓 40대가 된 나는 20대 시절에 누구나 한 번쯤 그랬듯이 백창우의 '나이 서른에 우린'이라는 노래를 자주 불렀다. 그러나 정작...
강변구  |  2017-02-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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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귀촌하고 다시 헬렌 니어링의 "조화로운 삶"을 읽었다. 여전히 이상적이었고, 귀촌 입문서로 손색이 없었다. 손수 집을 짓고, 땅을 일구...
홍서정  |  2017-02-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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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용서가 필요한가
우울과 함께 분노, 증오는 이 시대에 만연한 정서가 아닐까. 페이스북을 한번 쓱 훑어보기만 해도 우리는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존재들과...
강변구  |  2017-01-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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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과도 같은 시대의 아픔 앞에
나를 만지지 마라.제목부터 심상치가 않다. 이 책은 필리핀의 민족주의 혁명가 호세 리살의 장편소설이다. 소설가, 시인, 저널리스트, 안...
구영주  |  2017-01-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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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서각을 하고 글을 쓰는 지인이 시집을 냈다. '우는 시간'이라는 시에는 평소 작은 일에도 부끄럽다 말하던 그의 성정이 행간마다 담겨져 ...
홍서정  |  2017-01-0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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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에게도 노조가 필요해!
내가 일하는 출판 단지에는 갈대가 많았다. 단지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샛강과 주변 둔덕에 빽빽하니 자라 있었다. 단지를 조성하면서 일부...
강변구  |  2016-12-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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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을 깨는 청소년들의 외침
#장면1-덴마크 오덴세1940년 4월 9일, 덴마크 정부는 자국민 보호를 명목으로 독일의 점령 선포를 받아들였다. 그날 덴마크의 세 번...
강변구  |  2016-11-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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