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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조국 축하합니다>
바닥사람 2019-09-09 14:35:04 | 조회: 390
<2019.9.10.화요일 복음선포>


<루가 복음서 제6장 12-19절>


열두 사도


 


<성경본문과묵상>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법무부장관 조국 축하합니다>


 


<본당신부님, 본당수녀님, 신자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주교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21세기 해설판 성경];


[최신 해설판 성경];


[남미 해설판 신약성경] 등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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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 복음서 제6장 12-19절>


열두 사도 (마태 10:1-4; 마르 3:13-19)


12 그 무렵에 예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들어가 밤을 새우시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13 날이 밝자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그 중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로 삼으셨다.


14 열두 사도는 베드로라는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 야고보와 요한, 필립보와 바르톨로메오,


15 마태오와 토마,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혁명당원 시몬,


16 야고보의 아들 유다, 그리고 후에 배반자가 된 가리옷 사람 유다이다.


너: 배가 고파도 법을 지켜야 하나요?


나: 안식일에 관한 율법 준수 체계가 유다교에서 가장 큰 제도였습니다. 율법은 안식일에 노동이라고 할 만한 어떤 활동도 금하고 있었습니다. 밀 이삭을 잘라서 손으로 비벼먹는 행위마저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윗도 배가 고플 때 성전에 들어가 제사 빵을 먹지 않았느냐는 논증을 들이대십니다(참조. 1사무 21,1-6). 그런 다음,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십니다. 그 어떤 제도, 구조, 체제, 법률, 관습도 사람의 생존을 위한 것이야 하고 사람을 섬기는 것이어야 한다는 말씀 아니겠어요? 사람을 해치는 법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 아니겠어요? 악법은 지켜서는 안 되고 반드시 없애야 한다는 말씀 아니겠어요?


 


밀어닥치는 군중 (마태 4:23-25)


17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와 평지에 이르러 보니 거기에 많은 제자들과 함께 유다 각 지방과 예루살렘과 해안 지방인 띠로와 시돈에서 온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었다.


18 그들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치려고 온 사람들이었다. 그 중에는 더러운 악령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예수께서는 그들도 고쳐주셨다.


19 이렇게 예수에게서 기적의 힘이 나와 누구든지 다 낫는 것을 보고는 모든 사람이 저마다 예수를 만지려고 하였다.


너: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무슨 말씀을 듣고 싶어 합니까?


나: 모든 사람이 새로운 세계를 기대하고 열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 말씀을 신뢰하는 모든 가난한 사람들과 짓눌리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자석과 같은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노예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폭행과 죽임까지 당하는 사람들을 해방하는 활동을 펼치십니다. 모든 사람이 새로운 역사를 열어놓으시려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 몰려듭니다. 예수님처럼 살아가고 싶다는 우리는 무슨 말을 하고 무슨 활동을 펼치고 있나요?


 
2019-09-09 14: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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