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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학 개론, 간디도 못살아>
바닥사람 2019-09-07 01:24:02 | 조회: 334
<2019.9.7.토요일 복음선포>


<루가 복음서 제6장 1-5절>


안식일의 주인


 


<성경본문과묵상>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조국학개론, 간디도 못살아>


 


<본당신부님, 본당수녀님, 신자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주교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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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 복음서 제6장 1-5절>


안식일의 주인 (마태 12:1-8; 마르 2:23-28)


1 어느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 때에 제자들이 밀 이삭을 잘라서 손으로 비벼 먹었다.


2 이것을 본 바리사이파 사람 몇몇이 "당신들은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것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3 예수께서는 이렇게 물으셨다. "너희는 다윗의 일행이 굶주렸을 때에 다윗이 한 일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4 다윗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들밖에 먹을 수 없는 제단의 빵을 먹고 함께 있던 사람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5 그리고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이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


너: 배가 고파도 법을 지켜야 하나요?


나: 안식일에 관한 율법 준수 체계가 유다교에서 가장 큰 제도였습니다. 율법은 안식일에 노동이라고 할 만한 어떤 활동도 금하고 있었습니다. 밀 이삭을 잘라서 손으로 비벼먹는 행위마저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윗도 배가 고플 때 성전에 들어가 제사 빵을 먹지 않았느냐는 논증을 들이대십니다(참조. 1사무 21,1-6). 그런 다음,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십니다. 그 어떤 제도, 구조, 체제, 법률, 관습도 사람의 생존을 위한 것이야 하고 사람을 섬기는 것이어야 한다는 말씀 아니겠어요? 사람을 해치는 법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 아니겠어요? 악법은 지켜서는 안 되고 반드시 없애야 한다는 말씀 아니겠어요?


 
2019-09-07 01: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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