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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나치 안익태 작곡 애국가 폐지하라>
바닥사람 2019-08-10 09:19:42 | 조회: 322
<2019.8.11.주일 복음선포>


<루가 복음서 제12장 32-48절>


재물을 하늘에 쌓아라


 


<성경본문과묵상>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친일파 나치 안익태 작곡 애국가 폐지하라>


 


<본당신부님, 본당수녀님, 신자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올립니다.


그 동안 주교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21세기 해설판 성경];


[최신 해설판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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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가 복음서 제12장 32-48절>


재물을 하늘에 쌓아라 (마태 6:19-21)


33 "너희는 있는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해어지지 않는 돈지갑을 만들고 축나지 않는 재물 창고를 하늘에 마련하여라. 거기에는 도둑이 들거나 좀먹는 일이 없다.


34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너: 보물을 하늘에 쌓으라고요?


나: 돈과 재물이 어느 정도라도 있어야 안심하고 살 수 있지 않나요? 자녀도 공부 시킬 수가 있고, 부모도 모실 수 있고, 노후도 대비하려면 어쩔 수 없는 일 아니잖아요? 그건 당연하고 마땅한 일이겠지요. 그러나 그것만 인생목표로 삼다가는 인생살이가 허망하게 끝나고 말지 않겠어요? 진짜 보물이 있다는데요? 그 보물을 차지해야 인생을 참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 보물은 일자리 없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고 비정규직노동자들을 정규직노동자로 만들어주고 고공농성 할 필요 없게 만들어주고 영세자영업자들 망하지 않게 만들어주고 굶어죽는 사람 없게 만들어주는 등 좋은 일, 그런 갖가지 좋은 일에 어떤 모양으로든 참여하는 일이랍니다. 그런 좋은 일이 진짜 보물이랍니다. 그 보물은 하늘나라에 쌓여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네요. 우리는 그런 예수님 말씀이 믿기십니까?


 


항상 준비하고 있어라; 충성스런 종과 불충한 종 (마태 24:45-51)


35 "너희는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놓고 준비하고 있어라.


36 마치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주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처럼 되어라.


37 주인이 돌아왔을 때 깨어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들은 행복하다. 그 주인은 띠를 띠고 그들을 식탁에 앉히고 곁에 와서 시중을 들어줄 것이다.


38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녘에 오든 준비하고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들은 얼마나 행복하겠느냐?


39 생각해 보아라. 도둑이 언제 올지 집주인이 알고 있었다면 자기 집을 뚫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을 것이다.


40 사람의 아들도 너희가 생각지도 않은 때에 올 것이니 항상 준비하고 있어라."


너: 우리가 깨어 있기도 하지 잠만 자나요?


나: 우리가 언제 죽을지 모르니, 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올지 모르니, 언제 완성될지 모르니, 도둑처럼 들이닥칠지 모르니 잠만 퍼 자지 말고 좀 깨어 지키기도 하란 말씀이겠지요. 등불을 켜고 깨어 있으면 하느님 나라의 혼인잔치 날, 하느님과 인류가 하나가 되는 날, 빼앗는 일도 없고 빼앗기는 일도 없어지는 그날, 영원한 복을 누리리라는 말씀이겠지요. 우리는 그런 복을 놓치지 말아야 하지 않겠어요?


 


41 이 말씀을 듣고 베드로가 "주님, 지금 이 비유는 저희에게만 말씀하신 것입니까? 저 사람들도 모두 들으라고 하신 것입니까?" 하고 묻자


42 주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어떤 주인이 한 관리인에게 다른 종들을 다스리며 제때에 양식을 공급할 책임을 맡기고 떠났다면 어떻게 하는 사람이 과연 충성스럽고 슬기로운 관리인이겠느냐?


43 주인이 돌아올 때 자기 책임을 다하고 있다가 주인을 맞이하는 종이 아니겠느냐? 그 종은 행복하다.


44 틀림없이 주인은 그에게 모든 재산을 맡길 것이다.


45 그러나 만일 그 종이 속으로 주인이 더디 오려니 하고 제가 맡은 남녀 종들을 때려가며 먹고 마시고 술에 취하여 세월을 보낸다면


46 생각지도 않은 날 짐작도 못한 시간에 주인이 돌아와서 그 종을 동강내고 불충한 자들이 벌받는 곳으로 처넣을 것이다.


47 자기 주인의 뜻을 알고도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거나 주인의 뜻대로 하지 않은 종은 매를 많이 맞을 것이다.


48 그러나 주인의 뜻을 몰랐다면 매맞을 만한 짓을 하였어도 덜 맞을 것이다.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돌려주어야 하며 많이 맡은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내어놓아야 한다."


너: 각자 맡은 책임을 다하라고요?


나: 집안에는 가장인 부모가 있고, 모든 단체와 기관과 나라에는 각급 책임자들이 있습니다. 물론 종교단체들에도 각급 책임자들이 있습니다. 그 책임자는 주인이 아니라 종입니다. 주인은 하느님 한 분 뿐이십니다. 하느님만이 ‘주님’이십니다. 책임자는 지배자가 아닙니다. 민주적으로 섬기는 일을 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칠 주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에게 맡긴 일에 대한 셈을 받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맡은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까?


 
2019-08-10 09: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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