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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무죄 그리고 문재인 정부>
바닥사람 2019-05-17 19:12:55 | 조회: 344
<2019.5.18.토요일 복음선포>


<요한 복음서 제14장 7-14절>


 


<성경본문과묵상>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이재명 무죄 그리고 문재인 정부>


 


<본당신부님, 본당수녀님, 신자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올립니다.


그 동안 주교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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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서 제14장>


7 너희가 나를 알았으니 나의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알게 되었다. 아니 이미 뵈었다." 하고 말씀하셨다.


너: 예수님께서 길과 진리와 생명이시라고요?


나: 예수님께서는 심란해 하는 제자들을 안심시키면서 당신과 아버지를 믿기만 하면 충분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사람은 당신과 더불어 하느님께서 한없이 아끼시는 당신 자녀이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당신 실천을 본받는 사람들은 당신과 더불어 하느님 아버지의 한 자녀, 한 가족을 이루기 때문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가족의 특징은 온 인류와 모든 사람을 함께 살게 하여 살리는 일에 몸 바치는 데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당신이 가고 계시는 길을 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자 토마스가 나서서 자기는 예수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 못하고 따라서 그 길도 알지 못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14,6)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걸어가시는 길이 모든 사람 온 인류가 걸어가야 할 길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느님께서 온 인류의 아버지지시요 모든 사람이 당신의 똑같이 귀중한 자녀라는 진리를 예수님께서 드러내 보여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또한 생명이시라는 말씀입니다. 즉 예수님의 사명은 모든 사람 온 인류를 함께 살게 하여 살리시는 데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처럼 살아가겠다는 우리도 모든 사람에게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어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8 이번에는 필립보가 "주님, 저희에게 아버지를 뵙게 하여주시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하고 간청하였다.


9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필립보야, 들어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같이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보았으면 곧 아버지를 본 것이다. 그런데도 아버지를 뵙게 해달라니 무슨 말이냐?


10 너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도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면서 몸소 하시는 일이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못 믿겠거든 내가 하는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12 정말 잘 들어두어라.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이제 아버지께 가서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주겠기 때문이다. 그러면 아들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다 내가 이루어주겠다."


너: 예수님께서 아버지 안에 계시고 아버지께서 예수님 안에 계시다고요?


나: 필립보는 예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알아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필립보는 볼 수 없는 하느님께서 예수님 안에서 볼 수 있는 분이 되심을 믿지 못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보려면 당신을 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을 믿고 따르면서 당신이 행하는 일, 즉 모든 사람 온 인류를 함께 살도록 하는 일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한 모든 말씀, 당신이 행한 모든 일은 당신을 파견하신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아버지를 알려면 아들의 실천을 자기 실천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도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까?


 
2019-05-17 19: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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